이상우 어도어 부대표를 저격한 건가.. 신동훈이 아니라...

뭐, 이런 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내일 아마 나올 여직원 B씨 언론 인터뷰가 기대됨.

정신병자색히

어떤 영피프티들에게 자신이 '개저씨'가 아님을 입증해 주는 신원 증명서가 뉴진스를
좋아한다고 간증하는 행위다.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 공간에서 민희진에게 열광하는 중년 남성들의 ‘장문’이 줄을
짓는 건 이 맥락처럼 보인다. '개저씨'의 반대말로서 민희진에게 열광하는 의식.
누가 봐도 '개저씨' 농도 1000%인 위인들이 방시혁을 손가락질하는 것으로 제 안의
'개저씨'를 남의 것처럼 떠넘기고 조롱한다.
(윤광은 - 민희진 현상, 젠더 담론의 퇴행과 종족주의)

야 느그 니쥬가리 어서 뭐 하냐?

하도 '니쥬가리'를 찾기에 궁금해서 '니쥬'라는 애들을 한번 찾아 봤음.

'뉴진스'가 일본 현지에서 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드림콘서트가 '폭염'(?)으로
취소된 11일, '락인 재팬 페스티벌'에 출연했다고 함.

드림콘서트는 저녁 5시 반 부터 돔 구장 공연이었는데도 폭염(?)으로 취소되었고,
니쥬는 가장 더운 오후 2시, 관객석에 그늘 없는 노천 무대에서 얄짤없이 공연했네.

드림 콘서트가 진짜 폭염으로 취소된 것이 맞음? 표가 안팔려서 취소되었다는 썰이
유력하던데. 표 팔이의 책임이 가장 큰 헤드라이너가 바로 '뉴진스' 아니었던가. ㅋㅋㅋ

전생에 웬수였나 민희진욕하는글만보면 이사람이네

고마해라 좀 이제

소송걸었고 법원이 알아서 판단하겠지

민천지들도 조용히 있는구만 왤케 난리냐 혼자

마 니쥬가리는 마 관심없나? 불쌍하다카이

저렇게 공격해대는거 보면...그냥 악플러는 아닐듯...신념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 아닐까? 곰이든...ㅅㅊ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