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더 안전하게하고, 좀더 쉽게 생존할수있는 방법으로 가도 괜찮을것 같음.
정법보면 자연의 경치나... 식량구하는거... 수영하고 뭐 사냥하는거 정도가 재밌지...
뭐 진짜 위험한 장면보여주는거나, 고생하면서 다치고 발퉁퉁뿔고.. 이런게 전혀 재밌지는 않음.
뭔가 조금더 예능쪽으로 변했으면 좋겠음.
큰 사건으로 이어질만한 사건도 제법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불어난 강물에 빠졌던 미르 사건(수영 못함)
문제는 큰 사건으로 이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프로그램이 살아남았다는 사실이고,
언제터질지 모를 시한폭탄을 안고 지금까지 촬영중인데 그 폭탄이 터지는 순간
때는 늦었고 정법은 알아서 자동 폐지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