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ce Chu (born 7 March 1997), nicknamed Sìyècǎo (四葉草, literally "four-leaf clover"), is a Malaysian singer who rose to fame after the music video of her song, "Malaysia Chabor", gained more than 10 million views on YouTube.[1] She is also a member of RED People, a group of artists supervised by controversial rapper-songwriter Namewee.
이민호였나 김수현이였나 한참 드라마로 중화권에서 난리 났었을때,
우리들은 중화계 출신이니 전부 가짜인 한국연예인이나 한국드라마에 너무 빠지지 말자는
취지의 노래를 불러 유튜브에 올리게 됩니다. 그 노래 부르고나서
대만이나 중국등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무명의 말레이시아 화교 인터넷 스타에서
하루아침에 중화권 메이저 방송사에서도 모셔가는 나름 잘나가는 신인 연예인이 되었죠.
아이러니 하게도 처음에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계기는 한국인같이 생겼다고 동남아 인터넷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나서부터였죠. 한국 아이돌 노래를 종종 커버하기도 했었구요.
이유는 자세하게 모르겠지만, 말레이계 말레이시아인들한테는 엄청 많이 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