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이름으로 커서 미스틱으로 옮겨가니깐 대우를 받는거란 생각은 안드나보네.

요즘 춤신춤왕 이컨샙 하나로 좀잘나가니까

자기가 어떻게 가수가됫고 유명해졋는지 근본을 까먹엇나봄

정글에 기타 들고 가는 그분이군요 웃고 갑니다

전소속사섭섭허겠네...

헤어질 때 섭섭ㅎ한게 있었던듯

윤종신은 정진운을 뭘보고 데려갔을까... 후움...

JYP는 재능 몰라봐 주는 걸로 거쳐간 사람들에게 까이는 듯. ㅋ 본인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재능을 몰라봐 줘서 섭섭한 거 같네요. ㅋ 하니도 JYP 은근 디스하며 다니다가 주아돌에서 JYP 만나서는 민망해 했죠 ㅋㅋ

2am 애들은 저런말 할 자격이 있지요 역사상 기획사 지원을 가장 못받은 그룹이였으니
jYP에서는 손땐지 옛날이고 큐브가 대행해주다가 이것도 나중에 손때버리고 빅히트에서 다시 대행해주다가
빅히트도 손때고 다시 JYP로
원 소속이 JYP다 보니 큐브고 빅히트고 자기소속이 아니다 보니 적극적인 지원을 안해줬고 JYP는 애초부터 손땐지 오래전이고  근래에 와서 박진영 원맨소속사에서 벗어났지 예전에는 박진영 혼자서 다하다보니 인기 그룹아니면 제대로 지원을 못받았죠 더욱히 박진영은 지앨범낸다고 맨날 바뿌고

맞아요 2pm이랑 비교 당하면서 상당히 신경 안써준걸로 알고 있음 비교 자격 충분히 있다고 봄
또 jyp가 원더걸스 미국 실패후 사정이 안좋을때라서 2pm이나 수지등 잘나가는 소속연예인에만 주로 신경썼던걸로 보여짐.. 그래서 우결로 인기 절정이던 2010년 전후해서 잠깐 반짝하고 신보 발매해도 뭐 홍보도 거의 안되고 신경도 잘 안써주고 해서... 결국 사실상 해체되고 뿔뿔히 흩어짐..

방송에서 전소속사 jyp 까면 가십거리 생기니깐 여기저기 섭외들어오는듯...미스틱으로 옮겼어도 제와이피 팔아서 밥벌어 먹고 사는거나 다름없네요.

방송에서 깐게 아니라 잡지 인터뷰에서 이야기한거고요 최근 방송 보면 제와피 깐적 없는거 같네요

방송에서도 깟어요 ㅋㅋㅋ 이거 왜이러세요 본인이세요 ㅋㅋㅋ

요즘 아주 자유롭게 생활해서 위험하다 싶었는데 결국 기자의 마수에 걸렸군요.

2am을 jyp쪽에서 신경을 안써준건 사실이긴하죠
단순히 진운을 떠나서 초기이후로는 사실상 jyp에선 버렸죠
이후로는 그걸 큐브에서 대행해주다 빅히트에서 대행해주다가 종료됐구요
특이한게 jyp에서 보컬그룹들을 큰 신경을 못써줬어요
노을도 초기 이후로는 거의 버려졌었고 아무래도 보컬그룹들이 돈을 많이 벌지를 못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멀어졌긴 했겠지만요

2am행보를 생각해보면 저런 말도 나올만 하내요
솔직히 수지말고 제왑에서 개인적으로 푸쉬해서 노출이 많은 사람 본적이 없내요
페이나 좀 나오는것 같고 2am에선 깝권은 초기좀 나오다 요즘 나오지도 않고
2pm에선 한명만 좀 보이고

다들 바보들도 아니고 당연히 어딜 가도 현소속사가 뭐가더 좋다는걸 이야길 하는게 당연한거죠 그럼 전 소속사가
좋다고 이야길 해야 합니까 ㅋㅋㅋㅋ
솔직히 전 소속사 나간거 졸라게 후회해도 사람의 심리상 현소속사더 좋다고 말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꿀리면 안되니..
뭐 이런것까지 걸고 넘어지시는지~

저런 말을 꺼내는건 별로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보지만 박진영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해는 갈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