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3번째 영상에서 제와피의 의도적인것이 살짝 보이기도 합니다..
멤버토크가 끝나고 사나가 이렇게 말해요 .. 7분경
"이제부터 트와이스 멤버들이 일본어를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팬들이 일본어를 대신 가르쳐 준다는 만족감을 의도한 기획적인 면도 살짝 엿보입니다.
제가 기획사 대표라면 ..일본진출시 언어에 대한 부분으로 이런 식으로
서너가지정도로 기획안을 준비 할것 같아요
그 좋은 예를 보여준게 ... 2년동안 급성장한 빅뱅 "승리"의 사례인것 같아요
명 MC 산마상의 영상의 보고 일어를 배웠다고 했으니까요 ㅋㅋ
칸사이벤 ..
일본 마케팅할때 초기에 .. 3명의 일본 멤버가 일본어를 다른멤버들에게 가르쳐 준다라는
일본측 진행자들의 멘트가 많이 나와서 의아해 했는데 .. 사나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기획적인 부분이 보이는것 같아요 ..
현재는 어쨋든 기획적으로 다가갔든, 의도가 없었든..
초기 쇼케이스적인 모습이지만 팬들의 현장리액션은 아이돌스타가 일본어를 배워나가는데
관심을 보이고 또 만족감을 보이는게 보입니다.
음악적인 부분과 ... 잘 맞아 떨어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