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빅뱅인가 암튼 나름 대형기획사 소속 일본 등의 진출을 하는 연예인들의 배분?금액비율?을 본 기억에 의하면 국내에선 거의 대부분을 소속사가 가져가지만 대신에 행사비나 콘서트는 좀더 기획사가 아닌 연예인들에게 좀더 많이 배분해주는 쪾으로 가는 것 같더군요. 다른 음반수익이나 그런건 기획사 : 연예인 배분비율이 7:3이라면 콘서트나 행사는 5:5?같은? ...
그리고 한가지 생각해볼 것은... 보통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해외진출(특히 일본은 특유의 일본연예시장이 있기에 따로 현지기획사와 계약해야하고)을 할 시기는 보통 국내에서 3,4년에서 짧게는 1~2년 후에 계약하는 것이기에 아무래도 신인떄보다는 연예인들의 입김이 좀더 강해진 후라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