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에는, Kpop의 홍보측면에서 다국어 자막지원이 가장 선행되어야 .. 비용측면에서 가장 효율적
SM의 이수만 회장이 말하는 , 현지화 전략측면에서 온라인 자막 지원 활동으로 해석하셔도 무방할듯..
오래전 부터, 이하이 앨범,MV 적용 되기를 희망했는데, YG는 관심이 없는듯.. ㅋ
글로벌 KPOP을 지향하는 BTS, 헤이즈, 로꼬, 모모랜드, etc 참고 하시길...
J FLA의 경우, 다국어 자막지원을 시작한 시점으로 유투브 조회수, 구독자 급증가 하였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1년 조금 넘은 시점 + 700만 구독자 증가~
※ 자막 설정 (14개국어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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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AibbK096idk
게시일: 2018.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