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리트윗만 한거구요.
그리고 리트윗 한 곳은 이미 사장이 바껴서 생업에 피해를 본 경우구요.
이번에 가신분은 정황상 양예원의 무고?로 의심되는 총알 받이 당한 사람이죠.
페미나치들 없었으면 아마도 법원에서 잘잘못 가리고 극단적인 선택은 안했을테지만,
페미나치들이 달려들어서 이렇게 된거겠죠.
온 방송사가 여자들 편이라 여자들 말에는 보도를 잘하는데
반전이 나거나 무언가 의의제기 하면 그 내용도 같이 보도를 해야 되는게 정상이지만
그것조차 거의 안할려고 합니다.
그러니 방송보고 저남자가 수지가 말한 그 남자구나 라고 인터넷를 잘 접하지 않는 세대들은 욕를 마구마구 해대죠
그러니 페미에 잠식된 방송사도 방송사지만 수지도 여기서 지분를 많이 먹습니다.
수지에게 불똥 튀겟죠. 왜냐하면 다른 스튜디오라도 청원수가 20만을 빠르게 넘기는데 거대한 영향력을 주었거든요. 다른 스튜디오 실장에게 타격을 줬지만 이번 사건 스튜디오 실장에게도 영향을 준 건 맞죠. 연예인은 확실하지 않는 사건에 대해서는 입 다무는게 회사나 본인에게 좋죠.. 에휴 걍 유포피해자로만 딱 이야기 했어도 됐는데 너무 앞뒤가 안 맞는 말이 많아서.. 그리고 경,검이나 언론들이 한쪽으로 몰아가는 것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워낙 알려지지 않는 힘들이 존재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