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는 애초에 겸업금지가 아니었음.. 김세정도 아이오아이 활동중에 구구단으로도 얼마든지 예능에도 나오고 했음..(심지어 구구단 활동하느라 아이오아이 활동에 수도 없이 빠지기도 했죠.. 그런 멤버가 너무 많아서 심지어 초유의 6개월 짜리 그룹이 유닛을 만들어 활동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일단은 2차 순위발표식에 살아남는게 중요하지만
30명 안에만 들어간다면 결과는 모르지요.
지금 누가 데뷔멤버를 예상하더라도 확정이라고 할 만한 애들은 많이 없으니까요.
공통적인건 장원영, 사쿠라 정도?
몇주동안 이미 많은 루머들이 있었습니다만
위스플, 중국발 논란에도 순위가 오른게 장원영이고 사쿠라는 워낙 코어가 단단하더군요.
남은 시간이라고 잠잠할까 싶네요. 또 어떤 루머들이 생길지 모르고
그 속에서 무고하게 휘쓸려갈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없지 않지요.
그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게 PD의 편집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