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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원탑은 장원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이에 키 밸런스 실력 그리고 표정연기의 자연스러움(이쁜척이 아니라 그냥 예쁨을 타고난듯한 )은 엇비슷한 후보군이었던 다른 상위멤버들과는 차원이 다른 넘사벽의 클라스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 다카하시 쥬리가 끌립니다.
묘한 매력이 있달까요?
귀여움 성숙함 백치미 이런게 조금씩 버무려 진듯 하달까요..
키만 좀더 컷으면 좋았을텐데.. ㅎ
일연생 중엔 다카하시 쥬리와 히토미 둘은 꼭 데뷔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