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습생 30명은 지금도 잠 줄여가며 혼신을 다해 데뷰 하나만을 바라보고 최선을 다해 연습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하는 연습생들을 누구는 얼굴이 딸려서.. 누구는 실력이 딸려서.. 누구는 나이가 많아서..
안된다고 말해야되겠습니까?
성인이라면, 정말 그게 오른일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런게 이유라면, 엠넷이 오디션에서 나이/외모/실력에서 1차적으로 걸렀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엠넷 피디라는 작자는 자기가 맘에안든다고 통편집에 악편집을 해대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연습생들을 좌절시키며 울리고있습니다.
여러분이 할일은 각자 응원하는 연습생이 조금이라도 실력이 늘고 매력을 발산해서 데뷰하기를 묵묵히 응원하는겁니다.
정 안타까우면, 학연 지연할것없이 영업을하세요.
현재 상위권 12명으로 데뷔가 확정되면 망한다구요?
엠넷이 돈을들인 수백억원이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띄울겁니다.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 그만하시고... 당신의 소녀가 데뷰할수 있게 영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