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뮤직뱅크>는 8월 첫 주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를 5위로 밀어내고 사재기 논란의 주인공인 숀을 1위의 주인공으로 앉혔다. 그 과정에서 ‘시청자 선호도 점수’ 논란이 터졌다.
8월 첫 주 당시 트와이스가 받은 시청자 선호도 점수는 1030점이었다.
하지만 논란이 터진 10일에는 트와이스의 시청자 선호도 점수를 172점으로 발표했다. 당시 트와이스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니었음에도 <뮤직뱅크> 제작진은 트와이스의 시청자 선호도 점수를 -858점으로 급락시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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