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밋음...
애초부터 반대햇던 프로그램인데 결국 안준영이가 밀어붙임.
시청하지는 않아도 가끔 여기서 돌아가는 상황을 알려줘서 알게되고 재밋다고 여김
1,안보는 이유
-위에 썻듯이 반대햇엇음. 그리고 결정적인건
초반에 보다가 pd란넘 농간에 놀아나서 시청률 올려주는역활 할까봐 어느순간 흥미에서 멀어짐.
-이 피디란 넘은 진짜 어그로를 위해 매번 뻘짓하고 자긴 상관없다는 식 시침떼기가 가장 압권
2,거의 확정된 데뷔조에 관한 생각
ᄀᅠ,이가은
- 통역롤에 맞다고 하는데 , 거기가 가수뽑는 자리지 한일 통역사뽑는 자린가?
그렇게 통역통역 할거면 자격시험치러 가야지 왜 아줌마가 조카 뻘 애들하고 같이 노는지 이해안됨.
통역쉴드치는 사람들 이가은 능력에 대해선 말안하고 통역얘기만 먼저함.
5년놀앗다고 구라치고 즙짠것도 웃김
ᄂᅠ,타케우치 미유
-좋고 적당한 능력잇는건 아는데 아무리 이쁘게 보려해도 코블린의 코만 보임...말그대로 한국데뷔를
조카뻘과 할게 아니라 쏠로데뷔하는게 본이한테도 좋다고 여김.
ᄃᅠ,이채연
- 누구말대로 춤실력은 좋으니 가수말고 빽댄서나 배윤정같은 안무가가 나음.
가생이에서 말하는 걸그룹 외모주의란말 싫어하는데 , 이채연은 솔직히 못생김.
못생기면 귀엽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
이상태로 데뷔하면 본인만 상처받을게 자명해보임
ᄅᅠ,미와자키 미호
-역시나 조카들 노는데 이모나 고모가 껴든격....사람좋고 한국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딱 거기까지.
걸그룹 할 나이많고 한국솔로가수나 자격증따서 사유리 롤밀고 가면 좋을듯.
지금 한국여론 흘러가는게 골때리는데, 미호를 응원하는 이유가
외모가 좋고 몸매가 좋으며 가창실력이 좋고 나이가 어린..머 그런 이유가 아니라.
그냥 한국좋아한다고 응원해댤라는것.
한국좋아해준다고 맞지도 않은걸 줘야되냐는 생각.
미호가 한국좋아한다고 대통령자리라도 줘야 하나?
미호에 대해 객관적인 분석은 없고 그저 한다는 말이 미호가 한국좋아한다는것만 강조.
진짜 이것만큼 골때리는 현여론이 없나 싶음.
3,프듀의 꽃 - 즙짜기
-나뿐만 아니라 프듀보는 시청햇던 사람들은 여자애들이 멀쩡햇다가 울기시작하면 모두 같은반응을 보일것
'에잇 신발신발..또 즙쨔냐...진짜 볼때마다 짜증나네...울기좀 말라고!'
한번이면 동정심이데 매번 방송때마다 즙짜면...보는 입장에서는 짜증유발밖에 안됨
이게 이유가 잇는데 네이버에서 프듀분석글 쓰는 블로거가 붐바야2조에 치바와 돌갤주 나나미 팬임
그인간이 이채정이 붐바야2조 선택하니까 안준영이가 너무 기쁜 나머지 브레이크 댄스라도 쳘을거라고 분석하고 그걸 또 사람들이 대단한 분석햇다고 떠받들어줌.
이걸로 우쭈쭈 햇는지 '분량받기위해선 틈만나면 즙을 짜' 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남김.
이 블로거가 영향력이 잇어서 , 즙을짜야 안준영이 분량준다는게 여러 기획사에도 퍼지고 속설로 통함.
그후 전과 다르게 애들이 분량욕심에, 없는 즙짜기를 시전. 남발함.
안준영이는 또 즙짜는 애들 위주로 분량주는 작태를 연출
4,재밋는 한일양국의 네티즌
ᄀᅠ,한국
-일본애들만 주로 뽑음
ᄂᅠ,일본
-여기 가생이 분들은 다 알텐데 5CH 애들의 심경변화임
나이많고 주로 험한이고 AKB 오덕후들이 대부분인데 나처럼 초반 한일합작 반대엿다가
은근슬쩍보고 ,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안준영 맛보고, 다시 한국애들 응원중
진짜 재밋음.
한국인은 일본애들 위주로 뽑고
일본인은 한국애들 위주로 뽑아달가 간청하고....그 일본 고챤애들 심경변화와 한국사람들 하는 행동
지켜보는게 재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