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안티라기 보다는 모 회사팬덤이죠. 사실 블핑 팬덤도 이쪽에 이용당한다고 봐야합니다.... 에셈에는 감히 대들지 못하고 뒤에서
눈치 보다가 대딸로 이간질이나 하면서 틈새 엿보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요즘 워낙 밀리다 보니 정줄 놓고 그나마 팬덤 약한 제왑 가수들을 집중 공략중이고
방탄 팬덤과 이간질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더군요.
지금 당장은 유료 가입자수등의 판단으로 저평가되는 부분도 있지만
블핑 동남아 유튜브 기록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베트남·캄보디아·타이·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필리핀" 동남아 유튜브 조회수가
블핑 유튜브 총 조회수의 "51%"입니다.
단순히 돈이되냐 안되냐로 따질만한 규모가 아니라고 봅니다.
트와 역시 세계음악시장 2위, 피지컬부문 1위인 일본시장에서 독보적이니 저마다의 장단점이 다를뿐.
결이 다른 그룹이니 그냥 즐기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