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아남은 일연습생들은 모두 확고한 코어 팬덤을 지닌 사람들입니다.
그중 시타우 미우의 경우엔 갖은 논란과 경연 패배로 인해 베네핏 등을 받지 못한 최악의 상황에서 데뷔조에 안정적인 진입을 보여준 연습생이죠.
팬덤의 확고한 지지력과 각종 이벤트로 끌어모은 용병 표는 최후의 경연에서도 변함이 없을테니 데뷔는 확정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는 우익성향이 짙은 미우가 그다지 보고 싶지않고 어제 순발식 보다 중간에 티비를 꺼버리면서 손절하기로 했으니 앞으로는 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보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