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9-01 16:47
[걸그룹] 프듀48 탈락자를 말하다.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999  

탈락자를 원인을 면면히 봣다.
사실 70%를 마지막 공연이 한몫했다고 보여진다.
이제껏 안보다가 마지막이라니 보면서 문자투표로 이어지는게..
현장투표고 뭐고 간에 .. 결국 문자투표가 짱..ㅡ .ㅡ.
첨봐서 비쥬얼픽이........최고, 
결국 문자투표가 왕이다. 란 교훈을 새기면서........이 경연은 마치게된다.

13위 한초원.......결국 강혜원이 웬수.........분량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오히려.. 강혜원이 밀어내지만 않았다면. ......
그와 더불어 잘부탁해 센터로서 너무나 잘마무리한 이채연이 급상승해서. 이부분에서도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이후..큐브에서 너무 쟁쟁한 걸그룹을 이미 데뷔했기에.. 사실상 갈곳없이 연습생을 몇년더 이어가야 할듯
쉽게 데뷔하기는 힘들것 같고, 이미 큐브에서 밀어주는 그룹은 있어서 
다른곳으로 이적하지 않는 이상 쉽게 데뷔하기 힘들듯.

14위 이가은
아마도 조만간 애프터스쿨 조합체로 뭔가 나올듯.
다들 이가은만 아는데 여기 이영이라는 괜잖은 처자 하나 있음.
아마도 몇몇 꾸려서 3인조로 뭔가 하나 나올듯함.
걸그룹이라기보다는 뭔가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등장할듯이 보임.
탈락이유는 두가지로 분석.
첫째는 당연픽. 당연히 될것으로 생각되어서 투표가 적었다.
둘째는 무대의상 이조의 검은색의상으로 뽑힌멤버는 최예나 하나뿐이다.
그나마 최예나는 센터였기에.. 
그러나 한초원, 미루 와 더불어서 의상에서 상당히 지고 들어갔다.
그리고 중앙보다는 측면 후방에 대부분이라서 가득이나 검은색의상에 무대고 어둡고. 
이게 탈락의 원인이 아닌가 보여진다.


15위 미와자키미호 개인적으로 합류하기를 바랫던 멤버이기도 했다.
일본활동시 akb48의 제대로된 견제가 들오올때 제대로 막아줄 멤버가 . 미와자키미호였는데..
앞으로 일본활동에 극우적성향의 이미지보다 akb 이지메 현상을 막을수없게 되었다.
일본활동에서 상당한 견제를 받게 될텐데...

그나저나......마지막 경연무대에서....... 조유리, 장원영에게 상당한 피해를 본........
항상 위치가 장원영 옆 앞  이라서 몸매 비교당하고 노안 비교....
그게 더 도드라지는 무대가 되어 버렸다....

앞으로 두가지 선택의 길을 가지고 있는데 akb 탈퇴는 기정사실로 되고 잇고,
한국소속사을 알아본다고 하는데 과연 어디로 갈지는 두고 볼일.
한국으로 올가능성 거의 100%로 보고 있음.(사유리처럼 방송인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현실성있어보임)
뭐 앞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결과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귀추된다.

16위 다카하시쥬리.
사실 얘가 제일 의문점이 든다...
왜 탈락일까?
akb중에서는 가장 나은 인원이고 캐릭터 또한 나쁘지 않았는데.. 
뭔가 있을듯한 뉘앙스가 있는 멤버중 하나다.

우선은 무대를 보면 신장 및 스타일차이가 너무 심한 . 이가은하고 붙어있었다.
흰색의상이였는데도 결국 이가은과의 비교대상이 되었다.
사쿠라의 경우는 항상 반대쪽으로 강예원과 한초원사이에서 놀았고 심지어 김채원 사이에 있었다.
반면 이가은과 최예나 권은비
한연생과 비교가 너무 되었다..
특히 최예나 센터 권은비 메인보컬로 많은 비중을 받다 보니. 상대적인 비교가 더잘되는 포지션이였다.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다.
그러나 앞으로 akb차세대 센터로서 급부상할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얘 성격은 잘알려진대로고. 의외로 강단있고 결정력은 상당히 좋은편이라서 
일본내에서 사쿠라, 혼다 히토미, 나코 쥬리나, 사사하라리노가 없는 자리에서 차세대 센터로서 위치할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인맥관리도 상당히 좋은편이라.
무토토무, 코지마 마코,등등 현재 차세대 센터의 대표주자로 잇기에..
아마도 일부로 탈락 시킨것 아닌가 할정도로 akb의 주축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

17.타케우치 미유
결국 욕심이 화를 부른..... 
만약 히토미 자리에 미유가 있었다면 아마도 데뷔까지 갔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라이브도 아닌데 . .. 녹음인데도.. 보컬 역량차이가 그대로 나서.
스스로 자멸한 케이스.
뭐 현장에서 바로생방송은 숨길수 없는 부분이니.........
거기에 안준영조차도 아주 탈락각으로 편집을 했으니 데뷔하기는 거의 힘든상황.
또 그만큼 팬덤층도 약했다라고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아마도 돌아가면.. 탈퇴각으로 밟지 않을까싶다. 아티스트의 길을 제대로 밟을것으로 보인다.
음악적인 재능은 있는 아이라서.. 어디서 교육을 받느냐에 따라서 . 앞길이 다를듯.
선택과 집중이 가장 필요한 시기일듯.


18. 시타우미우.................결국 탈락각.
자신의 동네와 그렇게 교육받은 일본정부를 탓하는수밖에 없다.
최악의 상황을 맞이해서 도무지 손쓸방법이 없다.

그래도 돌아가면 총선거순위는 오를 것으로 보인다.

19.박해윤.
경연무대에서 역시 노안비교 당한......미호하고 .. 마찬가지로  조유리한테..
완전히 비교당했다.
거기에 미유의 욕심으로 인해서 보컬로서의 역량조차 펼치지못하고.
댄스파트에 집중하니 무대에서 제일 안보인 멤버가 박해윤이였다.
막상 파트에는 조유리하고 같이 잇어서 상당한 노안으로 비교되어서 
미호하고 쌍으로 노안 듀엣으로.. 확 눈에띄게 되어버렸다.
결국 헤어스타일이 최악의 독이된 케이스....ㅡㅡ. 그렇게 머리붙이라고 ...했더니만.

앞으로 연습생의 길조차 걸어가기 힘들듯이 보인다.
이미 데뷔해서 엎어졌기 때문에 사실상 다른 소속사를 빨리 알아보지 못하는한 데뷔는 거의 함들듯.
그나마 조아영이라는 멤버도 
같이 나와서 다른 소속사를 구한다면 데뷔가 가능할지도.. 
그러나 단독적으로는 아마도 꿈을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20. 시로마 미루,
일명 불랙군단..........ㅡ ㅡ.
두번째 무대에서 사실상 의상이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연을 보면 확연히 검은색의상의 인원은 제대로 피해를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미루자체로 봤을때 .. 데뷔가 힘들 모양새이긴 하다.
바로 최예나, 강예원 등등 비쥬얼픽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특히 댄스로서 겨우 연맥으로 이어온 멤버인데 
댄스자체도 고난도도 아니고 심지어 강혜원도 하는 댄스니... 그다지 특출날것도 없었다.
반면 이채연의 경우는 확실히 댄스자체가 확티가 나는 부분이 잇었다.
거기다 센터고 ... 
결국...탈락각으로 걸을수 밖에 없었던것은 노래를 잘못선택한 죄다.

앞으로.... NMB48를 책임질 차세대 총감독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원래 NMB48이 춤으로 단련되는 곳이라서 
의외로 데뷔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상황이라서 춤만 제대로 교육받았다라는 것만으로도.
사실상 개인에게는 상당한 득이 될듯.
거기에 오사카지역이니... 실상 그지역의 차세대 에이스고 실질적 에이스라는 소리가 잇을정도로.
여기세 댄스교육을 받는것이 오히려 최대의 목표였을것이라고 생각될정도로..
데뷔각에는 그다지 욕심을 부리지 않는것도 이해가 간다.
원래 NMB는 소속사가 코메디소속사라서 . 댄스는 거의 스스로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번 참여는 아마도 코메디소속사라는 타이틀을 벗어나고자.. 확실히 실력업을 위해서 
이번에 파견한것 같다.
실제로 개인경연에서 AKB중에서 제일 나은 공연을했다. 뭐 단순하지만, 원래스타일이 개그공연스타일로 
안무를 짯으니... 이런것에서 탈피하고자 참여했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무라세 사에도 이쪽 소속이다.
ㅇ와타나베 미유키의 탈퇴각이 되면서 차세대 리더로서 역량을 갖추기에는 무리없어 보인다.

중요한것은 AKB48에서 지지고 볶듯 전혀 상관안한다라는것  좀 별개의 소속사로 이해하는것이 빠른..
좀 특이한 케이스다.


뭐 탈락했으니 안타깝지만, 
그중에서 박해윤은... 제일 안타까운 사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풀리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시진핑開世 아베朝道 만희 視波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183,0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6481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76295
100022 [잡담] K팝이 인기있는 이유 & 생명력이 짧지 않은 이유 (24) 찻집 09-11 2666
100021 [걸그룹] IZ*ONE 팬카페 14000명 돌파 (12) Irene 09-11 1590
100020 [걸그룹] [여자친구] 2018 앵콜콘서트 직캠 (4) 김씨00 09-11 927
100019 [잡담] 중국시장을 우리가 돈때메 보는거지 존나 고급시… (13) rejhan 09-11 2876
100018 [걸그룹] [아이즈원] 공식 팬카페 1일차 13000명 돌파 (9) 호뱃살 09-11 1538
100017 [잡담] 2세대걸그룹과 3세대 걸그룹과의 매칭,, (50) 야코 09-11 2203
100016 [일본] 태국판 너목보 AKB48 (프듀48) 멤버들 출연하네요 (23) 루빈이 09-11 5664
100015 [잡담] 아이돌 산업은 한국이 세계탑입니다 (16) 곱하기 09-11 3297
100014 [걸그룹] 소녀시대 한터 초동6일차 (6) 오효오효 09-11 2015
100013 [잡담] K팝과 한국 대중 취향 (5) MR100 09-11 2086
100012 [잡담] Kpop이야긴 아니고 중국인 이야기 ㅎㅎ (1) 리뷰어 09-11 2111
100011 [잡담] 싱가포르 길게는 아니고 6개월 살아봤지만 흠 (1) 리뷰어 09-11 2452
100010 [잡담] kpop이 쉽게 망할수 없는 이유.... (19) 도나201 09-11 3440
100009 [걸그룹] 오마이걸 아이돌룸 선공개 영상 (2) 얼향 09-11 657
100008 [잡담] 싱가폴 짱개ㅋㅋㅋ (3) SpringDay2 09-11 3881
100007 [걸그룹] [후기]오마이걸 미니 6집 불꽃놀이 쇼케이스 (3) 얼향 09-11 1040
100006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오버워치 팬 페스티벌 (4) 얼향 09-11 875
100005 [걸그룹] 오마이걸이 딩고에 온 이유는? (1) 얼향 09-11 555
100004 [잡담] 밑에 싱가포르인의 말이 웃긴 이유.. (18) 추구남 09-11 2329
100003 [잡담] 옛날에 홍콩 4대 천왕 이후 중화권에는 아시아를 … (32) 열혈소년 09-11 3005
100002 [잡담] 빌리 코 "K팝, 획일화한 아이돌 생산하면 자멸할 것 (48) 람쥐 09-11 5310
100001 [중국] 중국 인권 탄압의 민낯 (판빙빙) (7) 스크레치 09-11 3270
100000 [잡담] 프듀48 조유리 조유리 조유리 못생겼어 울지마 (6) 로도로 09-10 2887
99999 [MV] 레드벨벳 - 빨간 맛 (Red Flavor) 유튜브 1억뷰 돌파 (9) 동안천사 09-10 787
99998 [잡담] 쥬리의 기적 ?? (20) 타호마a 09-10 3338
 <  3321  3322  3323  3324  3325  3326  3327  3328  3329  3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