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상에서 일본은 춤이 스킬을 중요시한다는 인터뷰보고 바로 닫음.

ㅎㅎ.. 저도 보면서 왠 뜬금없는 멍멍이 소린가 했네요..

근데 케이팝이 스킬이 떨어진다는식으로 말하는거 처럼 오해하신거 같은데..
케이팝이 스킬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 생각에는 일본 음악에 비해 흥이 더 있다는 그런차원의 이야기 같네요 또 기술을 중시한다고 해서 제이팝 댄스가 수준이 높다는 이야기도 아니죠 ㅎ
 지금 인터뷰 하는 여자분도 케이팝 강사면 사실 케이팝에 더 빠져있는 사람이니 저렇게 까지 한다고 보여지는데...

 그리고 제이팝 자체가 다 춤이 별로는 아니긴 해요 ... 잘추는 사람도 있고 전문댄서들은 꽤 수준이 높은 사람도 있죠
한데 문제는 뭔가 흥도 없고 비전문가인 제가 뭐 딱 뭐라 평할수는 없지만 제이팝 댄스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죠 ㅎ

정말 지극 정성이시네~ 장하다~ 징하다~ ㅋ

아야밤비같은 애들도 있는데...

2번째 영상은 많이 보던거라...

첫영상 3초만에 한국 아나운서 목소리 나와서 볼 가치도 없다고 바로 느낌. 두번째 영상은 넷플릭스에서 여러번 돌려봄... 케이팝 현상에 대해서 짧은 다큐멘타리지만 제대로 분석했다는 느낌.  두번째 영상은 추천드림.

재밌네요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