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1-01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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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디스패치, "올해는 누굴까"…1월 1일 장식할 열애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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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새해를 하루 앞둔 가운데, 디스패치의 새해 첫 열애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디스패치는 매년 1월 1일 마다 톱스타들의 열애 현장을 단독 포착해 보도해왔다. 첫 시작은 2013년 1월 1일 비와 김태희가 주인공이었다. 보도가 나온 당일 비와 김태희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 결혼까지 성공했다.이어 2014년에는 이승기와 윤아가 그 주인공이었고 열애설에 휩싸인 이들은 결국 교제를 인정했지만 2015년 결별했다.2015년에는 이정재와 대상그룹 상무 임세령의 열애 사실을 알렸고, 최근에도 데이트 목격담은 종종 전해지고 있다.이어 2016년에는 EXID 하니와 JYJ 준수의 데이트 장면이 디스패치의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2017년에는 탄핵 정국을 이유로 열애 보도를 쉬었다.이번 2018년 1월 1일의 주인공은 지드래곤과 이주연이었다. 디스패치는 지디와 이주연의 제주도 데이트 과정을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하지만 이주연과 지드래곤 양측 모두 "확인해 보겠다"만 했을 뿐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과연 다가오는 2019년 1월 1일에는 '디스패치, 스타의 열애설'에 어떤 톱스타 커플의 이름이 발표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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