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들은 하나 부터 열까지 회사에서 프로듀싱 해주는
아이돌 라인으로 가는거고
육성을 위한 투자금이 발생함.
이경우 회사가 키워준다고 표현함.
YG의 경우 데뷔하면 계약하고 보통 수익을 5:5로 나눔. (5년후 재계약시 7:3)
전소미의 경우, YG 테디가 새로 프로듀싱 하고 서포트 하므로
아이돌임.
안다는, 스스로 프로듀싱 능력을 같춘
에픽하이, 싸이, 자이언티, 악동뮤지션 처럼
이미 완성된 아티스트 (뮤지션) 라인임.
보통 수익을 초기 계약부터 최소 7:3 ~ 9:1 아티스트가 가져감.
처음부터 육성을 위한 투자금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이며.
YG가 서포트는 하지만.
육성한게 아닌, 이미 자기 색을 갖춘 완전체를
영입을 한것이므로 키운다는 표현은 올바르지 않음.
따라서, 소속 연습생들이 배신감 같은거 느낄 깜냥이 아님.
쉽게 말해서
아직 배워야 하는 학생 또는 신입과
이미 탑클라스 급 능력치를 갖춘 경력직 기술자정도의
갭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