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주의 오역,의역 있을수있습니다
지금 가장 이야기를 듣고 싶은 두 사람의 대담이 마지막으로 실현됐습니다.
함께 졸업을 발표한 AKB48의 타카하시 쥬리(21)와 코.지.마 마.코(21) 잘 알고있는 친구 콤비 MJ가 졸업을 앞둔 지금의 심경과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瀬津真也 岡田隆志]
삼고의예(三顧の礼)
우선 3월4일 탄생제에서 졸업과 한국에서 데뷔를 발표한 타카하시 쥬리상 2월3일 택시에서 교통사고에 휘말려서 부상을 입고 탄생제는 1개월 연기되었다
쥬리: 예정대로 2월이었다면 탄생제에서는 발표하지 않았을거에요 작년여름의 프듀48 최종오디션 직후부터 한국연예기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아직 2월초에는 최종결정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사고에 의한 휴양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쥬리: 오랫동안 미래의 선택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사고를 당한 직후 뭔가 개운해져서 깁스를 하면서 차분히 대화를 나눈 후에 결단할 수 있었고 약 1주일은 한국에 가서 견학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마.코에게는 계속 상담했었어요.
마.코: 꽤 전부터 이야기 나눴습니다 힘들 것 같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그쪽에서 먼저이야기가 나온거잖아 굉장해“라고 찬성했어요 동세대가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떠나는 것은, 그룹에 있어서도 그 사람에게도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음 꿈에 도전하는 코.지.마의 말에는 설득력이 있었다.
마.코: 그룹에 있으면서 좋은 것도 많이 있지만 어느 정도 경험했던 맴버들은 매년 반복되는 일이 많아져서 좀처럼 새로운 도전이 적어집니다. 그러니까 쥬리상의 결단은 물론 타국이라서 불안한 부분도 있겠지만 역시 반짝반짝인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후반부터 서로의 진로에 대해 이런 느낌으로 자주 대화를 나누었어요.
울림은 타카하시의 표정과 노랫소리등에 반한 삼고의예(三顧の礼)의 오퍼였다 왜 망설였을까?
쥬리: 처음에는 울림의 스텝님으로부터 제 카톡에 직접 연락이 왔어요 “통화 할수있을까요”라고.. 처음에는 너무 바쁘고 믿기지 않아서 무서워서 무시하려고 했어요 (쓴웃음)
겸임하는 방법도
당초에는 타카하시를 생각해서 AKB48와의 겸임도 제안해주었다 그러나 굳이 퇴로를 거절했다
쥬리: 가장 고민한 것은 AKB를 그만둘지 말지 였습니다. 일본팬들도 많이 생각했고 한국에서도 AKB48와 타카하시 쥬리로 가는 것중 어느 쪽이 좋을까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쪽(울림)의 속마음을 물어보니 “쥬리는 타카하시쥬리로 왔으면 좋겠다”라고 들었습니다.
아키모토 야스시씨나 친한 스탭에게도 몇 번이나 상담했다 모두가 타카하시의 기분을 존중한다고 응원해 주었다 울림에게는 (일본인 맴버도 소속된) “TWICE를 목표로 그룹을 만들자
일본에 돌아갈 때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큰 존재가 될거야“ 라고 열심히 설득을 받았다
쥬리: 불안이나 공포가 있어도, 항상 미래에 대한 열정과 희망에 가득 찬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정열이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AKB48를 그만두는 것에 대한 무서움도 이해하려고 노력해주셨기 때문에 (한국행을)결심했습니다.
마.코: 저도 프듀48로 한국 연예계의 레벨의 높이를 경험했기 때문에 권유를 받은 쥬리상 그리고 거기에 응하려고 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쥬리: 고마워 마.코보다 먼저 졸업일이 올 것 같네 (쓴웃음)
졸업 발표 때는 언제나 배짱 만점의 타카하시도 드물게 극도로 긴장하고있었다
쥬리: 먼저 졸업 발표했던 마코에게 “의외로 아무렇지 않네”라고 들었지만 나는 엉망진창이었어요
마.코: 아하하하
쥬리: 울림분들도 보고있었는데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했고 팬 여러분들의 반응도 걱정되서 정말로 긴장했어요 끝난 뒤에 유.키.링상에게 “같은 것을 5번 말했지” 라고 들었어요 (쓴웃음)
후배들이 울어주고 야.마.베 아.유짱은 “내가 졸업할때까지 있어주세요!”라고 “몇년후야 무리무리”라고 (웃음) 아쉬워 해준 것은 기뻤어요 캡틴으로서 (쥬리를) 무서워하고 있는 줄 알았으니까
마.코: 그건 상상이상으로 기쁘네 나도 (나를)무서워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루짱(쿠.라.노.오 나.루.미)이 울어준 것은 기뻤어 팀K 결성때는 언제나 삐걱거리고 어색했는데 “겨우 마음을 열어줘서“ 너무 기뻤어
절차탁마
쿠.라.노.오는 본지의 지난달호의 취재로 이렇게 밝혔어 “처음에는 마음대로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코상의 퍼포먼스의 대단함과 상냥함을 옆에서 체감하고 난 뒤에 정말 함께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팀k가 기대되었는데 슬펐어요”
마.코: 그런말을 해줬나요? 기쁘네요 (싱글벙글)
쥬리: 헤에.. 썸네일 공연때와는 많이 다르네
마.코: “생탄제는 팀K공연으로 하고싶다“라고 말해준 것도 기쁘고 저도 실제로는 나.루짱에게 자극을 받고 있었거든요 연습동영상도 그녀를 보고 기억했습니다 1년간 갈고닦을(절차)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없어져도 나.루짱에게 센터 부탁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쥬리: 아! 언제나 실실대고있지만 마.코의 퍼포먼스는 대단해요 나.루.나.루도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다니 저도 기뻐요
마.코: 에헤헤~ 역시 나의 졸업 타이밍이 저한테도 딱 맞았군요 멋진 AKB48 인생이었습니다 (웃음)
쥬리: 스스로 말하다니~ 정말로 좋은 의미로 자신감이야 (웃음) 그런데 마.코는 7년 나는 좀더 있었지 그렇게 생각하니 긴 시간이네
마.코: 14기생 = 젊은이미지가 강했는데요 실재로는 길었다 (웃음)
쥬리: 마.코의 졸업발표는 물론 외롭지만 서로가 AKB에 같이 있지 않더라도 인연은 변하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니까 그 괴로움은 없었어요 우리들은 둘다 뭔가 골(도착지점)에 도달했다는 느낌보다는 더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새로운 시작이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마.코가 마.코의 길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저의 버팀목중에 하나에요
나머지는 댓글 링크
출처 - 타카하시 쥬리 마이너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