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앨범 30만장 팔아 치우면 도쿄등 2~3대 돔투어, 아레나 투어는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레나중 가장 큰 사이타마는 평일 매진 굉장히 어렵고 도박인듯 보이네요ㅎㄷㄷㄷㄷ
보통 스타디움 모드 3만7천석은 방탄이나 mama 같은 시상식 공연에서나 가능하고
일반 가수가 사이타마 아레나 채울려면 아레나 콘서트 모드로 2만명 가량만 가능함.
근데 이걸 평일 선매로는 거의 불가능하고 다 채울려면 위즈원은 물론 일반인도 와야 하니깐
난이도 높은 콘서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