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960pro를 빨리 중고로 처분해야 할려나..

pro 가 as 기간이 길잖아요.. 속도도 중요하지만 .. 안정성도 중요함..

as 기간 내라면 고장 나도 무상 교체 인데..굳이 970 evo 로 교체 할것 까지는..

그래봐야.. 쓰기용량은 넉넉해도 기간은 5년임.. 후다닥 지나가죠..
더군다나.. 250ssd 마이크론도 세컨에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쳐박아둔 현실을 생각해보면..
이놈도 나중에 새로 컴퓨터 구입하면 중고처분 안하고 또 예비부품용으로 쳐박히지 싶어서..

시기가 안좋을때 컴을 업글했는지..cpu는 1년만에 1800x 구매했더니
 이십만원 날라가고 성능도 떨어지고 ssd도 비등비등하게 성능이 떨어졌지 싶고..
메인보드는 구매하고 22만원 넘던게 신상품이 15만대에 팔리더군요.
그나마 램은 개당 11만원에 구매했다는 위안으로 견디고 있음. .ㅡㅡ;;

960pro 팔고 970pro 로 바꿀 예정 가격차이가 15만원 정도 차이나는군요 조금더 지나서 10만원 정도 차이나면 바꿀지 지름신 강림한 상태에서 걍 지를지 생각중임
저도 일단은 960pro 팔고 약간만 기다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