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으면....  소형 그라인더로 뒷판에 숨구멍같은걸 많이 뚫어놓고...

노트북거치대중에 쿨러달린모델중 제~~일 싼거.. 사서 같이 쓸꺼같음...;;;

여기서 함정... 소형 그라인더가 없을듯... ㅋㅋㅋㅋ

..

전 구형... 샌디i3 노트북이 상판힌지가 부서져서 분리되어있는걸...

줏어서... -0-;;;; (가게철거하는곳에서 ... 버린다고 내놓은걸 줏어온.. ;;;;)

상판을 아예 본드로 붙여버리고... 하판은 완전 탈거... -0-;;;;

노트북거치대(쿨러)에 놓고 .... 우분투설치하고.... 서버로 사용합니다... -0-;;;
(상판을 붙여버려서.. 각도조절은 거치대없으면 못함;;; 거치대와 한몸이라는..;;;;;)

10인치대 도서관 및 이동형 이라 노트북 쿨러는  안되고요
하판 천공도 생각 했는대요 제것 이면 그렇게 했겠지만
여동생거라 차마....
생각 끝에 구리판을 넣어 열전도가 잘되게 만들었 습니다 ㅠㅠ

여동생이란 말에 귀**님의 댓글에 뿜게되는 군요.

전 서피스 발열때문에 느려져서 패트병에 물넣어서 얼린거 쿨러 대용으로 뒤에 받치고 사용중이네요 ㅎㅎ

그런 방법도 있군요

쿨링팬 큰거 달린 거치대 여러개 써봤지만 결론은 돈낭비...

접지력 문제일 수도 있을거 같네요. 접지가 잘 안되면 열저항이 엄청납니다. 그걸 접촉 열저항이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