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업그레이드는 PC 성능을 향상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하지만 구형 PC의 경우 업그레이드보다 아예 PC를 새로 장만하는 게 유리할 수도 있다. 구형 부품과 최신 부품 간의 규격 차이로 프로세서나 메모리 등이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 구형 PC는 굳이 업그레이드하지 말고 인터넷 검색이나 문서작성 등의 간단한 작업을 처리하는데 활용하는 것도 좋다.
SSD는 어쩌면 이러한 구형 PC에 더 어울릴지 모른다. SSD가 최신 제품이긴 하지만 S-ATA 포트만 지원된다면 구형 PC에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윈도 부팅 시간은 물론 프로그램 실행이나 게임 로딩 및 설치 시간 등을 크게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 PC 체감 성능을 확실하게 높이고 싶다면 SSD를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사타 3이 지원안해서 반토막 나더라도 ssd 사용하시면 쾌적한 환경을 만들수 있습니다.
노트북인 경우는 더 좋습니다 노트북 사용시간도 늘어납니다.
참고로 전 ied ssd 부터 사용해봤음
처음 사용해본 ssd가 8기가 짜리였습니다
셀레론 1기가 짜리가 린필드 초창이 ssd 안쓸때보다 더 쾌적했음
그렇다고 안되는 게임이 되는건 아닙니다.
파일 열때나 인터넷열때 윈도우 부팅때는 i7 린필드도 안부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