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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와 삼성은 국제 반도체 회로 회의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DDR5 메모리에 대한 목표를 발표했다. 양사는 2019 년 말까지 SK 하이닉스가 데스크톱 및 모바일 기기 용 삼성에 집중하면서 DDR5 제품을 출시 할 계획이다.
SK 하이닉스는 1.1V에서 동작하는 16Gb DDR5 SDRAM 모듈을 중심으로 각 핀당 6.4Gb / s의 처리량을 제공했다. 이 모듈은 1-nm 프로세스로 만들어졌으며 76.22 평방 밀리미터에 불과하다. (이 중 일부는 2018 년 11 월에 회사에서 발표 한 것입니다.)
이 회사의 프레젠테이션은 삼성 전자보다 더 많은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고합니다. 후자는 실제로 모듈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지 않고 랩톱, 태블릿 및 스마트 폰에서 사용하기위한 LPDDR5 SDRAM에 대한 몇 가지 주장을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러나 삼성의 제품에 대한 열정을 억제해서는 안된다.이 회사는 1.05V 만 소비하는 10nm 모듈을 제작하면서 최고 7.5G / s의 속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올해 SK 하이닉스가 출하 할 계획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강력합니다.
메모리 제품에 대한 표준을 정한 Jedec이 DDR5에 대한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LPDDR5 표준의 업데이트 된 버전이 2 월 19 일에 발표되었지만 조직은 아직 최종 DDR5 지침을 확립하지 않았습니다.
메모리 회사는 최종 표준을 기다릴만큼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SK 하이닉스와 삼성 전자가 DDR5 제품을 4 분기까지 출시 할 계획 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던스와 마이크론은 2018 년 10 월에 올해 DDR5 RAM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것은 소비자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글쎄, DDR5 메모리를 도입하면 DDR4의 전력 소모량이 두 배가되고 성능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메모리는 처음 엔 비싸지 만 결국 가격은 떨어질 것입니다.
SK 하이닉스는 DDR5 매출이 2021 년에는 메모리 시장의 25 %, 2022 년에는 44 %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모바일 시장에서도 DDR5 판매가 전화 판매 대책을 모색함에 따라 더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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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2020년에
메인보드 갈아야 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