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중고로 팔때 기존 정보들 없애기 위해 공장초기화하는데요.
그런데 분명 초기화했음에도 판매했다가 아이클라우드가 잠겨 결국 액티베이션 락이 걸려 장물 오해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생기지요.
지난주 테스트 용으로 아이패드가 필요해서 중고에서 찾다 아이패드3이 저렴하게 나온게 있어 구매를 했는데 계정등록하는 과정에서 액티베이션락이 걸려있더라구요. 한마디로 벽돌~~ 순간 황당~ 당황~
판매한 분이 사기꾼일리는 없어 보여 연락했더니 그분도 당황~
서로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고 검색해보니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판매자가 초기화 전 미리 해야할 조치를 안해서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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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 설정으로 들어가서
1. iCloud 항목 하위메뉴 > 나의 ipad찾기 끔 체크
2. 하단의 로그아웃 버튼 눌러 iCloud 로그아웃 해주기
3. 그리고 초기화 진행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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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 2를 안하고 3번 초기화를 해버려 발생되는게 바로 액티베이션락~
만약 위 내용처럼 액티베이션락이 걸린체 초기화 성공한 줄 알고 판매를 했다면
구매자에게 연락이 왔을시 당황하지 말고(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기에)~
컴퓨터 홈페이지로 https://www.icloud.com/ 접속
1. 로그인 후 iPone찾기 버튼 클릭
2. 모든기기 버튼 누르면 햔재 애플제품 리스트가 나오는데 문제의 제품을 선택
3. 화면에 나오는 "나의 iPone 찾기에서 삭제" 버튼을 클릭~
4. 삭제하겠냐는 경고창이 열리는데 여기서 삭제 버튼 선택하면 "위치를 알 수 있는 기기 없음"
이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모든 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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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주면 구매자가 아이패드가 활성화가 되면서 등록이 가능해지는 거지요.
처음 계정 정보(이메일과 비번)는 절대 잊으면 안되니 반드시 저장해 놓던지 기록해 놔야 합니다~!!!
여기에 소개가 잘 되어 있네요
작성일 : 20-01-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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