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컴으로 쓰던 놋북이 고장나서 새로 중고로 업어온 놈인데.,,
시퓨가 6700hq 2.6(3,5기가)인데요,, 온도가 50중반을 넘지 않을정도로 낮은데..
시퓨 클럭이 2기가 2.0~2.3기가 왔다갔다(간혹 튀듯이 3기가 살짝 찍었다 내려옴)도 터보는 거의 터지질 않습니다,,
바이오스 칩셑드라이브도 버젼별로 다 깔아보고 전원옵션 xtu 쓰로틀스톱같은 소프트웨어적으로 할수 있는 건 다해봤는데 백약이 무효
xtu에서 current limit Throttling(전류제한)이라고 나오는게 단서,,이고
6700hq의 tdp가 45w인데,, 아무리 쎄게 돌랴도 20w벽에 딱 막혀있음
어댑터 문제인가? 싶었는데,,이것도 아닌게,,gtx965m 은 아예 오버클럭이 들어갈 정도로 와트잘먹고;;
특이한 증상이 .
1시퓨 점유율이 낮을땐 클럭이 그나마 3기가근접으로 오르는데,,
점유율이 오르는 순간 시퓨온도가 낮아도 2기가정도로 곤두박질 침..(뭔가 tdp를 맞출려고 클럭을 하향조정한다는느낌)
2 전원옵션 시퓨 사용량을 조정해도 지맘으로 클럭이 잡힘
당체 원인을 모르겟음.ㅋㅋ 되게 찝찝한게 저사양겜도,,어느정도 돌릴수 있어서 못 쓸 정돈 아니라서 뭐 그냥 그냥 쓸만한데, 요상한 이유를 모르겟으니 참 ㅋㅋ
게임할때 2기가로 돌아감 ㅋㅋ 시퓨는 클럭 반토막..그래픽은 오버클럭 근데 둘다 온도는 60도정도로 착함
조용하고 온도낮아서 어찌보면 좋은건데 싶다가도 참 궁금해짐..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