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컴터가 조립해서 택배오는도중 메인보드쪽에 알수없는 쇼크를 먹었는지(본체 케이스도 약간 파손된 상태로 도착함..)
사용 초기부터 주기적으로 다운되며 무한 재부팅 현상을 보여서.. 메모리 소켓 위치를 바꿔가며 끼워준다거나 등으로 응급 조치해가며 여지껏 버텼는데..
얼마전부터 두개 메모리중 한개가 인식불능 현상을 보여서 응급조치도 안먹히고 언제 퍼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동일한 메인보드(애즈락 b85m pro4)를 중고로라도 사서 교체후 사용해보자 생각하고있습니다..
예상하는바론 똑같은 제품의 메인보드로 교체하는거면 os나 시스템 보드 부팅메뉴에서 따로 설정해줄건 없을것 같은데..
과연 예상한대로일지 실행전에 확인하고 싶습니다..
OS는 윈7 pro를 쓰고있고.. 조립업체에서 설치해준건데.. 정품은 아닙니다..
os를 다시 깔아야한다거나 뭔가 설정을 봐줘야하는거면 실행전에 확실히 알아두고 싶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