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용,개인용,노트북사용이라면 홈프리미엄이 제일 낫습니다. 이것저것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 많을수록 무거워지기 마련인데 스타터>홈베이직>홈프리미엄>프로페셔널>얼티메이터 의 순서대로 그러한 기능들이 없기에 가볍죠.
다만 왜 홈프리미엄이 제일 낫다고 하냐면 일반 개인이 정식으로 구매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스타터는 개발도상국이하의 국가에서만 출시하는 버전이라 한국에서는 나오지 않고, 홈베이직의 경우에는 B2B로 제조업체에게만 제공하는 버전이기에 시중에서는 개인이 구하기 어렵습니다.
얼티메이트의 네트워크 도메인설정, 암호화 등등의 기능들을 일반 사용자가 설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차라리 포맷하고 말죠. 특히나 저사양컴에서라면 더욱이 홈프리미엄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