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컴퓨터 cpu쿨러를 교체했는데요.. (기존것이 소리가 너무 커서;;;)
바꾼게 한 2200rpm 나오길래 바이오스 들어가서 사일런스 모드로 바꿔주니 800rpm으로 바뀌면서 소리가
거의 안나더라구요.. 아 좋다~ 하고 어제 걍 지내다가 오늘 아침에 켜서 보니까..
속도는 여전히 조용한정도.. 800rpm 근처인거 같은데.. 메인보드랑 스피드팬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팬속도가
65535 혹은 337500rpm으로 적혀있네요.. 그냥 신경 안쓰고 써도 상관없나요?
그대로 두고 쓰다가 뭐 경고가 뜬다거나 그럴일은 없지요? 오늘 또 내려가면 연말에나 내려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