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씨드라이브에 윈도와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그리고 디드라이브에는 데이터파일을 저장합니다..
데이터파일이라하면 워드문서파일,동영상,그림파일 같은거요.. 왜 이렇게 하냐하면 갑자기 윈도가 먹통이 나면
보통 윈도를 다시 설치하는데,,이때 c드라이브에 있는 것은 전부다 지워진다고 보면 됩니다..근데 디드라이브에 있는 것들은 살아 있거든요...
결론입니다..중요한 데이터 파일은 되도록이면 디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내용만 보면 1개의 hdd를 여러 파티션으로 나눈것인지 여러개의 hdd인지 모릅니다
확인할려면 컴퓨터관리에서 디스크관리 부분을 보거나 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프로그램들 경로가 C: 입니다.
인위적으로 D:에 할 수도 있으나.......
요즘 SSD가 대세죠 용량대비 가격이 HDD보다 비싸지만 속도는 월등하죠
그래서 SSD를 C:로 지정하고 D:, E:드라이브등으로 설정해서 사용합니다
C:드라이브가 아닌것들은 컴퓨터 운영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단순 저장용이며, 사용자 편의에 의해 나눠진것입니다.
드라이브명 바꾸는 것은 제어판->컴퓨터관리->디스크관리에서 조정하시면됩니다만
해당 상세 정보를 검색해서 실수없이 하셔야 합니다.
파티션 삭제되면 데이타 날라갑니다~
프로그램은 꼭 C 에 설치 안해도 됩니다.
어느 드라이브나 상관은 없습니다.
자주 안 쓰는 프로그램이면 D에 설치하는것도 괜찮네요.
D, E 를 C 로 바꾸는건 일단 하드가 어떤지를 봐야죠.
C, D, E 서로 독립된 하드(파티션분할이 아닌 다른 하드설치)이면 합칠수 없습니다.
파티션으로 나누어진건 합칠수 있는데
윈도우 7에는 합치는거 가능은 하지만 현재 C 드라이브는 시스템이 있는 부분이라 파티션 합체시 데이터 삭제되는데 윈도우까지 삭제될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윈도우 다시 설치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안해봐서 어떻게 될지 몰라요)
파티션 프로그램들 있어요.
예전에는 파티션 매직을 썼는데 윈도우 7 이상은 아마 안될것 같고
찾아보시면 파티션 합치거나 분할하는 프로그램들 있습니다.(데이터 삭제 없이 합치는 프로그램)
그런데 시간은 데이터 량에 따라서 많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