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제가 뭐 정상적인 문젠 아니죠. ㅋㅋ.대부분 떨어뜨리기 위한 문제니 말이죠.
그래서 보통 문제는 퀴즈 형식이 많죠. 그런데 퀴즈도 일반 퀴즈냐. 그게 아닙니다.
전혀 관계가 없고 몰라도 되는 문제가 나온다는거. 한예로 전에 운전 면허 시험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아니고 아닌데 아닌것은. ㅋㅋㅋ. 이건 운전을 하라고 하는게 아니고 퀴즈를 풀라는 문제죠.
정말 웃기는 일 참 많습니다. 대학시험도 이와 다르지 않죠. 가서 수업을 할수 있는 정도면 되는데
굳이 우열을 가리려고 퀴즈 형식을 취하는 겁니다. 매번 시험치루고 문제가 생기는게 이런 형식의 문제 출제가 정상화 되는 겁니다. 뇌가 부족한 사람들은 어려워야 된다는 개념과 선발해야 한다는 개념이 맞아 떨어져 이렇게 사람들을 황폐화 시키고 여유를 없게 만듬니다. 이러므로 사람을 좌절시키고 때로는 얼치기를 영웅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솔직히 아프리카 에서 라면 많이 먹는 사람을 알아서 뭐 하겠습니까? 전공할것도 아닌데 평균 문제가 아닌 문제에 매달려야 하는건 또 뭐고 .ㅋㅋ.
하지만 우리나란 이런걸 잘 알아야 똑똑한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 저것 많이 아는거야
나쁠이유가 없는데 전혀 써먹지 않을 문제에 인생의 황금기를 빼앗겨야 하겠습니까? 그렇게 배운 넘들이 정치판에 들어가서 국민 생활에 관계없는 뻘짖이나 하고 빨갱이 파가 생기고 쪽발이 파가 생기는 거죠. 이념 자체를 모르니 요점도 모르는 거고 들어댈것은 없으니 암것이나 들이 대는 거죠.ㅋㅋㅋ.
갑자기 비정상 회담에 이노래가 생각 나네요
정상인듯 정상 아닌...ㅋㅋㅋ.
왜 우리나라 사람들의 맘이 많이 황폐해 지는지 이해를 합시다.
왜 나라는 점점 발전하는것 같은데 우리의 맘에는 여유가 없고
헤메고 힘들어 지는지, 언제까지 우리를 구름판위에 올려서 테스트
당할건지 아무도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알아도 소극적인 사람들이
있는한 우리는 해충에 쏘이듯 괴로운 세월을 살아야 할것 입니다.
갑의 횡포를 나무라며 정작 우리는 갑의 문화를 선호하고 키워 가는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차등이 싫다 시면서 내심 차등대우로 특별 대우를 받고 싶진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