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강연 봐주셧으면 해요.... 볼만함

아정말재밌네여 ㅋㅋㅋ

아 남자 개답답해진짜 아 욕나오네요 진짜 답답해서 아오 -_-

폴흐노 배우가 TV에 나오는 거나 오늘밤 동정 졸업이냐는 멘트를 듣고 좋다고 웃는 여성MC나
참 한심하네요. 동정을 소중히 여기지 말라며 업소라도 가서 하루빨리 해버리라는 폴흐노 배우도
미투더친냔이고 그걸 들으며 좋다고 웃는 MC들은 댁아리에 응가만 찼나 봅니다 -_-
대체 얼마나 국민성이 타락한 거냐....

첫경험을 반드시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윤락가에서 함부로 막 휘둘러서
좋을 건 전혀 없는데 -_- 뭐든 첫경험은 신중할수록 좋다고 생각함..

아니 첫 경험 업소서 하든 말든 그게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

걍 자기가 필요하면 하는거고 안 하면 끝이지.

그러네요 재밌는 설정이긴 하지만 성을 굉장히 가볍게 여기게 만들고 장난 처럼 보게 하는 위험성이 있는 방송설정이긴 하네요. 그리고 배우라고 포장은 하지만 창녀죠 . 미성년이 보면 왜곡된 성지식을 심어 줄 수 있겠네요. 어차피 성을 가볍고 쉽게 여기면 피해는 자신이 고스란히 책임져야 하니까요. 책임이란 단어의 무게감을 모르는 이들이 너무 많긴해요

열도... 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