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이러합니다. 청일전쟁후 식민지화한 대만에 일본이 완전 일본화를 위해 창씨개명을 하고 일본어를 국어로해 교육도 시켰다. 또한 가난한 대만을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철도, 교육, 상하수도 등등 인프라를 설치 생활수준을 일본과 동일하게 해주고 대만을 근대화 시켰다. 이 덕에 중국과 두개의 나라가 되었지만, 옛날의 일본 덕에 경제발전을 이뤘다.
이 아줌마 일본에 감사하고 있고 원망하지 않는다. 일본의 정신을 일본인들에게 아느냐고 묻고
일본의 정신이 훌륭하다고 한다.
미친 대만인들 - 우리나라에도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에휴 정말 끔찍하네
이 동영상 댓글들을 보니 일본인 = 대만인 혈통이 같다는 댓글들도 있는 듯
대만의 현재까지의 식민역사를 보면 당연한것 아닌지요. 유럽강국들과 명의 식민지, 청때 대륙에 속하게 됐지만 착취만 해가는 도적관리들.. 그때 구세주처럼 일제가 나타나 국민들을 교육도 시켜주고 관리도 시켜주고
인프라도 구축해주니 그 식민시절이 오죽 행복했겠어요. 일제 끝나니 국민당의 착취가 다시 시작됐으니
일제를 경험한 노인들부터 그들의 후손들까지 일제를 그리워하지 않을수 없겠지요. 마치 한국의 친일파후손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