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일반 동영상
 
작성일 : 13-05-31 00:54
[가수] 60~70년대 유럽소녀들의 노래
 글쓴이 : smilla
조회 : 2,625  

Marisa Sania _ Casa Bianca(하얀 집)




Gigliola Cinquetti _ Non ho l'eta(아직 나이도 어린데)





France Gall - Poupee de cire, poupee de son (밀랍인형, 그의 인형) (1965)





Francois Hardy _ Comment te dire adieu(너에게 어떻게 이별을 말하지)





Daniel Vidal - Aime ceux qui t'aiment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해)






Wilma Goich - Le colline sono in fiore (San Remo Festival) (꽃 피는 언덕에서)






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Nada - Ma che freddo fa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Jeanette - Porque te vas (왜 떠나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캐럿 13-05-31 15:59
   
Marisa Sania _ Casa Bianca(하얀 집)
Gigliola Cinquetti _ Non ho l'eta(아직 나이도 어린데)
France Gall - Poupee de cire, poupee de son (밀랍인형, 그의 인형)
Francois Hardy _ Comment te dire adieu(너에게 어떻게 이별을 말하지)
Daniel Vidal - Aime ceux qui t'aiment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해)
Wilma Goich - Le colline sono in fiore (San Remo Festival) (꽃 피는 언덕에서)
Nada - Il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Nada - Ma che freddo fa (그러나 식어버리기 전에)
Jeanette - Porque te vas (왜 떠나나요)
------------------------------------------------------
한곡외엔 전부 귀에 익은.. 사실은 쬐금 아는 곡들..@#$%$@~ㅋㅋㅋ
수고하여 올려주신 전곡 완청.. 잘 들었습니다~ㅋ^^ㅋㅋ                                        추천!!!
     
smilla 13-05-31 21:18
   
잡게 글 읽다가 문득.. 가생이님의
'친게 이외 친목성 글 절대 금지'라는 문구가 퍼뜩 들어와서
냉큼 달려와 부득이하게 인사를 지웠네요.. ㅠㅠ
이해해주세요..


에궁~ 전곡 완청씩이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꾸벅~

저기에서 프랑소와즈 아르디나 다니엘 비달은 십대가 아닌 것 같고
나머지는 십대들이었어요, 곡은 쟈네뜨 것만 빼곤 모두 산레모나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곡들이고요..

지금 저들은 대부분 아줌마나 할머니가 되어 있겠죠?
슬프지만 삶이란 그런 거죠~ ㅠㅠ

C'est la vie~!!
아키로드 13-06-01 05:18
   
France Gall - Poupee de cire, poupee de son 이노래 암!
페북에도 올렸었는데.
     
smilla 13-06-01 11:37
   
노래 분위기 경쾌하죠?
저랑 친한 프랑스 친구가 있는데, 이 노래 좋다고 하니까 요즘 샹송 좋은 것도 많은데
왜 한국의 패티 김씨 같은 오래된 노래들만 좋아해? 그러더라구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여러 샹송들이 사실 좀 그런 편이죠, 걔네들이 보기엔..
그래서 응? 그럼 넌 바하, 베토벤처럼 몇 백년된 음악은 왜 들어?
그랬더니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
IceMan 13-06-01 11:08
   
캬~ 어떻게 이런 곡들을 많이 아시나여? ㅎㅎ~
     
smilla 13-06-01 11:39
   
제가 월드 뮤직을 참 좋아라 해요~
그리고 요즘처럼 기계음이 난무한 디지털 음악보다
이런 빈티지스런 음악이 더 매력있어요~ ㅋㅋ
쵸코칩 13-06-02 09:50
   
와..좋~다  많이 배우고 가요..
 
 
Total 73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7 [가수] 김바다(Kim bada) "취한 나비(Drunken Butterfly)" [Acoustic Live in St… namugyu 06-24 1152
616 [가수] The Ratios(Kim Bada in) Live - Passion is Love namugyu 06-20 1048
615 [가수] The Ratios(Kim Bada in) Live - Rockstar namugyu 06-19 969
614 [가수] 비가 많이 오네요..팝송 5곡 올립니다~ (5) 레인맨 06-18 1659
613 [가수] 130608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직캠/라이브) 유키스 - 스탠… 패스츄리 06-10 1145
612 [가수] Nina Simone (11) smilla 06-08 2098
611 [가수] 새벽에 갑자기 듣고싶어진 음악들.. (1) 7daffodils 06-07 1958
610 [가수] 일개 락페급 이승열 앨범 응원영상의 위엄.AVI (1) 깐부치킨 06-05 1312
609 [가수] Demis Roussos - Gypsy Lady 파도39 06-01 1126
608 [가수] 이소라 - 바람이 분다 (1) 쵸코칩 05-31 1877
607 [가수] 60~70년대 유럽소녀들의 노래 (7) smilla 05-31 2626
606 [가수] 이승열 신보 [Ⅴ]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들 모음! (1) 깐부치킨 05-29 1336
605 [가수] [자생] 130525 음악중심 포미닛 이름이 뭐에요 통통통 05-28 1207
604 [가수] 성시경 - 기억의 습작 (유희열의 스케치북 Live) 가려진진실 05-28 3822
603 [가수] 고유진 - 걸음이 느린 아이 (음악캠프 Live) 가려진진실 05-28 1389
602 [가수] 브라이언(Brian) - Water Runs Dry (라디오 Live) 가려진진실 05-28 1074
601 [가수] 지은(JC) - I Have Nothing (윤도현의 러브레터 Live) 가려진진실 05-28 1224
600 [가수] 거미, 이승우 - Trap (라디오 Live) 가려진진실 05-28 1363
599 [가수]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1) 쵸코칩 05-27 1366
598 [가수] [재생]히든싱어 윤민수 찾기 (1) 비월 05-27 1523
597 [가수] 비 오네요...옛날가요 6곡 올립니다~ (2) 레인맨 05-27 1566
596 [가수] 謹弔) Georges Moustaki (2) smilla 05-25 1215
595 [가수] Dan Hill - Sometimes when we touch (with Rique Franks) (2) smilla 05-25 109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