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7년간의 임진 왜란을 겪고도 정신 못차린 결과가 일제 시대까지 이어지는 수난을 격고 말았는데 지금은 우리 정치권 또한 어떤가 싶네요. 잘 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지도층이 있다면 단연코 척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21세기는 그럴일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이북넘이나 일본 넘들도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겁니다. 아직도 세계 곳곳이 이권으로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들이 많습니다. 21세기가 아니고 3천 세기가 지나도 절대 없어 지지 않는것이 욕심입니다. 달콤한 말로 지껄이고 있는 넘들은 우리를 해이하게 하고 좀 먹는 것입니다. 국민 대부분 나 보다는 현명 하실것이니 우리의 적이 누구인지 잘 아실것 입니다. 이만 하면 됐다 하고 맘 놓는 순간 기회를 노리는 넘의 밥이 되기 쉽다는걸 항상 기억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