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HN 스튜디오 629에서 출시한 브레이브헌터 플레이 영상입니다.
(영상촬영은 모비즌을 사용을 했기에 사운드가 다소 깨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 이유가 플레이가 굉정히 신선하게 진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RPG들 보면 자동전투사냥시대라서 재미의 요소가 확연히 떨어졌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의 손으로 컨트롤하여 플레이를 하여
짜릿한 손맛을 보는 것이였는데, 브레이브헌터가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었습니다.
플레이방식을 보시면 단순히 컨트롤로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닌 스킬을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버튼을 순서에 맞게 입력을 하면 스킬이 발동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버튼 숫자는 현재레벨로는 4개까지 밖에 못해봤는데,
최대 6대의 버튼이 있다고 다른분들이 말씀을 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듬게임을 플레이를 하는듯해서 처음에는 거부감도 있었고
어려웠는데 어렵게 배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버튼수도 적어서 익숙해지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