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좋은 대진을 위해 져주기 게임했다고 함
9위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VS 몽골
8위 AFC U19 축구 조별리그 태국전
태국이 슈팅수 28-6으로 우세함에도 한국선수가 손을 사용해서 드리블후 골, 결국 한국의 2-1신승
그후 태국인들이 대한축구협회 페이스북에 단체테러 감행
7위 88서울 올림픽 라이트미들급 복싱 결승
박시헌과 미국의 Roy Jones Jr 가 시종 우세한 경기를 했으나 결국 판정패.
이 판정은 역대 최악의 올림픽 오심 TOP 3에 선정
6위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VS 태국
5위 인천아시안 게임 축구 준결승 태국전
페널티박스 밖에서 파울했는데 한국에 페널티킥 주고 반대로 한국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핸드링 반칙했는데 페널티킥 안줬다고 함
4위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복싱 준결승 VS 인도
인도선수 동메달 획득후 시상식에서 시상거부하고 은메달 딴 한국선수에게 본인 메달 걸어주고 귀국했음
3위 인천아시안게임 레슬링 VS 이란
이란선수가 이기고 경과를 기다리는 동안 한국감독이 개입해서 추가시간 얻음. 결국 한국선수 승
이란선수 판정 불복
2위 2002 한일월드컵 8강전 스페인
한국이 심한 파울을 해도 휘슬을 안 붐, 스페인의 헤딩골이 오프사이드로 인정 등등
1위 2002 한일 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
한국의 더티플레이와 이천수의 말디디 머리킥, 토티의 퇴장 등등 이해할수 없는 심판판정 이어짐
월드컵 사상 최악의 오심이라고 함
요즘 태국 왜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