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요가일래(15세)가 리투아니아를 대표해서
2018 UEFA 유럽 풋살 챔피언쉽 경기에 두 차례(리투아니아-안도라, 리투아니아-프랑스)에 걸쳐
리투아니아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리투아니아 애국가 가사
리투아니아 우리의 조국, 당신은 영웅들의 땅
과거로부터 당신의 아들들이 당신의 힘을 얻게 하소서
아이들이 덕행의 길만 가도록
당신의 번영과 인류의 선을 위해 일하도록
리투아니아에 태양이 어둠을 물리치고 광명과 진리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도록
리투아니아를 위한 사랑이 우리 마음 속에 활활 타오도록
이 나라의 이름으로 일체감이 꽃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