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 특히 지난해와 올해

TSMC 타령에 거의 학을 떼고 있는 사람이라

2018년 이전까진 우리나라 언론에서 아예 거의 언급도 안되던 기업입니다.

(그러던것이 삼성이 파운드리를 미래먹거리로 찍고 난 이후 타령이 증가한 느낌)



최근엔 기승전-이재용 위기조장에 써먹거나

국내 까려는 용도로 꽤나 많이 써먹고 등장하는 느낌


대만 디지타임스라는 TSMC 기관지에서 허황된 소문 퍼지게하면

그걸 다시 우리언론에서 확대 재생산하는 느낌도 보이구요

(뭐 얼마를 투자한다더라 라는 블러핑성 정보까지도 죄다 들고와서 자극하는 느낌도 있구요)


최근 TSMC 타령 상당수를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거르는 이유

왜 이런 것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드는지......

정치적 의도가 명확한 기사들이죠.

TSMC가 난 기업이긴 하나 보네요. 쓸쓸 일본우익식 논리가 나타나는 걸 보니... 예전에 삼성전자 잘 나갈때, 일본 매스컴에서 삼성전자에 대해 많이 기사 나가니깐, 일본우익들이 좌파와 연계된 매스컴의 정치적 공작이라 애써 자위하다가 결국 삼성전자에게 발려서 맨붕되던데, 일본우익식 논리로 TSMC의 부상을 애써 외면 하려는 사람이 보이네.

정치적 기득권 때문에 일본처럼 팩트를 외면하면 결과는 처참하겠죠~~

지금 Euv장비 tsmc가 독보적으로 많을걸요. 게다가 euv개발에 tsmc가 초창기부터 참여해서 관계도 좋을거고

역사를 모르면 이런 X소리가 창출되는 겁니다.

TSMC가 초창기에 뭘 참여했다고요?

Tsmc euv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걸 좀 알아보고 댓글 달아요

삼성도 장비개발에 투자도 하고 지원했었음 asml에 r&d비용까지 투자했던게 삼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