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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31 11:45
[기타경제] 한국에 완전히 밀린 日조선…세계 최초 '탈석탄선'으로 반격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글쓴이 : 훔나리
조회 : 5,263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310535i

한국에 1위 자리 내준뒤 5년째 LNG선 수주 0건
이산화탄소·수소·암모니아운반선 세계 최초 개발
========
일본 조선업계가 살아남을려고 발악중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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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인생 21-01-31 11:55
   
저거 옜날에 내가 이곳에서 애기한건데

앞으로 수소경제로 돌아스면 수소 암모니아 탱크선 계발해야된다고 이거 여기 니뽕SPY가 많나부네

저번엔 수소탱크를 이용해서 가정용 전력을 사용하면 된다고 적엇더니

그세 니뽕세끼들이 만들엇더만 가정용 수소탱크를

어그로 끄는애들한테는 절때 한국인의 우수한 창조글들은 적어주지 맙시다

아주 여기서 산업SPY를 할줄을 좌 짜장 우 니뽕 좀만 기다료라 아주 DAN 자체를 없에버리겟다
     
유기화학 21-03-31 01:58
   
22
도나201 21-01-31 13:27
   
수소경제로체제로 넘어가면 가장 주목받는 것은
삼중수소입니다.

즉, 삼중수소를 정제할수 있는국가 엄청난 자원부국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암모니아는 수소2차전지체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오히려 효율을 떨구는 행위죠.
거기에 가격마저도 불합리한 조치.

마치 부탄가스에 암모니아를 첨가하는 것 처럼 말이죠.

그렇다고 암모니아가스를 섞으면 환경적으로 안전할지 몰라도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도심지의 냄새 와 암모니아 가스중독사례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첨가제와 그로 인한 강력한 안전성확보를 위한 삼중수소가 뜬금없이 나올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게 ......잘아는  핵융합발전이 상용화된 상황에서 유용하다라는 것이죠.

결국 핵분열발전소는 완전 폐기는 어렵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최소 3기.  4기이상은 보유해놔야 수소경제체계의 뒷받침이 될수 있는 상황입니다.

핵폐기물에서 정제할수 있는 삼중수소.  트리듐제조능력 등등 핵재처리시설은 필수인 상황입니다.
그로인한 플로토늄의 처리문제를 국제적으로 풀어야할 문제이기도 하고,

수소경제체계가 확실히 자리잡는 이유.
단독주택에 수소탱크로 전력사용한다라는 것은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하고
비용만 상승하는 결과입니다.

우선적으로 수소경제체계를 이어가야할 가장 큰이유는 무슨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바로 세금입니다.

유류세를 대신할 세금체계를 마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북아 3국의 체계는 수소경제로 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현재 유류세를 많이 걷는 국가.
는 필연적으로 수소경제체계로 갈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지금도 수소경제체계로 가장 걸림돌은 유류세의 감소이죠.
국가에서는 이 수소에 수소세를 적용시키기 위해서 매우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산단가가 비싸다면 세금을 적용하지 않으면 될일인데.
그게 가능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모든 유류세의 사용처와 그규모는 국가예산에서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이 대부분이 국가발전에 유류세에 많이 의존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절대로 싼세금을 내는 국가가 아닙니다.
다른 나라보다 세금을 3배이상내는 국가입니다.

뭐 일본은 더하지만,

중국은 중국나름대로 이세금체계를 손보려고 하겠죠.

일본은 그세금체계를 효율적으로 빼먹기위한 방책으로 이야기 하지만,

다른 국가.  비교적 화석연료에 세금이 붙지 않는 국가들은 오히려
전기차, 및 기타 핵융합발전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핵융합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핵분열발전소는 필수적인 상황이고,
필수적이기 보다는 경제성이 더 좋다라는 의미가 맞겠죠.

특히 핵융합발전이 기대를 갖는 이유가 ......바로 소형화에 있습니다.

수소경제체계는 이러한 소형화작업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수소의 대량생산체계를 위해서는 엄청난 토지와 그에 맞는 설비....등등.........ㅡ.ㅡ

그러나 전기체계는 북반구 국가에게는 최악인 상황입니다.
바로 지금 터지고 있는 저온에서의 배터리효율성이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ㅏ.

영하 15도에서  30%가까이 떨어진 배터리의 효율성이 지금 가장 이슈가 되고 있고
이는 수소2차전지만 해결가능합니다.

결국 이는 오히려 탄소발생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적도부분의 국가들에게는 전기차량이 적기겠지만,
수출성이 없는 것도 사실이겠죠.

이게
수소
핵융합
핵분열.
태양광, 풍력 조력 등등등......

모두 일장일단이 엮여서 혼합체로 운영하지 않으면 에너지확보가 힘듭니다.
거기에 세금문제까지....엮여서

실질적인 에너지확보사항에 다각면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특히 전력운송체중 가장 유망한 것으 바로
위그선입니다.

누가 대형 위그선을 먼저 발주하느냐가 오히려 답이 될수가 있습니다.
현재 운반규모는 작아도  위그선을 개발하는것이
조선업에는 치명타가 될것입니다.

각국이 위그선개발에 뛰어든 상황이고,
핵융합발전의 소형화가 이뤄진다면 .
가장먼저 나타날 것이 바로 대형화물위그선입니다.

지금의 1/5규모의 위그선만 만들어도 조선업은 앞으로 더 달라질것입니다.


핵융합스마트원전도.....이 위그선에 상당히 유용하겠죠.
아니면 수소2차전지사업도....위그선운영에 도움이되기도 하고.

현재 위그선의 가장 큰장점은 미국 faa에 검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라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그선이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은 바로 위그선의 군사무기화를
가장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뭐 당연히 이지스체계의 위그선도 나오겟죠.  거기에 셀체계까지 장착한.......

그러기에 각국에서 이 위그선개발에 대부분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중고인생 21-01-31 14:29
   
1. 수소와 암모니아는 다른 전혀 다른구조의 화확물질입니다

암모니아를 사용하는건 수소의 불안정한 원소 이기에 암모니아와 함께주입을 시켜서 수소를 이동

하는데 쓰이는게 바로 암모니아 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겁니다

그렇치 안고서는 엄청난 압력으로 누루는 탱크를 계발해야되는데 배보다 배꼽이 커집니다

그걸배에다가 적용한다면 배 단가가 비싸지겟고 수소를 운반하는차로 한다면 차의 단가가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러무로써 암모니아를 수소에 첨가하는 물질이 아닌 암모니아는 수소를 안정적으로 액체화 시켜서

옮기는 수단으로 쓰이는 원소입니다

2. 지금 넥소 수소탱크에 압력이 700BAR 입니다 수소 6KG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잇어요

풀충전이죠 단가가 일반소형차 가솔린 만땅 넣는 수준의 요금 이지만 주행거리는 1000키로에 가죠 .

3. 외 수소로 가정용 발전을 못합니까?
 자동차도 움직일수 잇다면 가정용 발전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금의 수소연료스텍값이 비싸기때문인거죠
당장 수소경제로 진입하게 되고 수소연료스텍안에 촉매를 백금에서 다른걸로 바꾼다면 더 싸지게
되겟지요
이런의미에서 LPG가스처럼 가정에 땅속에 수소탱크를 저장시켜서 자가발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4. 핵융압 애기를 하시는걸 보고 나서 앞으로 50년후에 미래 애기를 하시는거 같네요

무슨 아이론맨 같이 소형심장처럼 사용할수 잇는시대가 올때는 100년은 지나서 일겁니다

그리고 무슨 원전에서 삼중수소를 뽑아내요 바닷물로 삼중수소를 값싸게 뽑아내면 되는걸요

그래서 핵융합발전소도 죄다 바다쪽에 위치해 잇을겁니다

5. 먼 갑자기 위그선이 나와요

위그선은 70년대 러시아에서 운영된걸 우리나라에서 도서와 도서를 잊는 용도 와 특수부대용으로

지금 계발을 햇다고 하죠

그리고 먼 세계가 위그선에 주목을 해요 우리나라만 적극적인걸로 아는데요 그리고 기술도

가장 좋구요

그리고 항공기로 택배하는것보 다 배에다 싫어서 택배하는게 가장싸잔아요 국가끼리는

무슨 위그선이 나온다고 조선업이 없어져요?

둘은 서로 다른 영역입니다

100년후를 예측한 글같네요 ㅎㅎ
          
포케불프 21-01-31 15:36
   
ㄷㄴ201 <=이분 밀게에서도 뇌피셜 횡설수설로 유명한 분입니다. 진지하게 읽지 마세요
          
도나201 21-02-01 03:36
   
수소와 암모니아 결합체이야기는 많이 돌지만,
그건 안전성에 의한 것일뿐이고 실제 암모니아에 대한 폐해도  만만치 않다고 함.
악취, 암모니아중독. 
실제 암모니아 엔진기관을 이미 미국에서 60년대에 개발했고 .
엄청난 폐해때문에 폐기 됐습니다.

그리고 수소2차전기에 관해서도 수소결합체로서 암모니아를 이용한다라는 것은 알지만,
실제 인터뷰에서 악취문제때문에 상당한 골머리를 앓는다고.. 합니다.

그문제를 해결한지도 거기에 암모니아 중독문제도 상당히 심각하게 인지되고 있습니다.
장기근속할경우 이문제는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것입니다.

2.수소탱크의 경우 어디에 장착하느냐에 따라서 수소의 보관의 안전성문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안정성있는 결합체는 바로 얼음 입니다.
이건 이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발된 사항이고,
이것을 보관하는 부피의 크기에 따라서 사용할것으로 보여집니다.

3. 가정용 수소탱크.......굳이 그럴이유가 없다라는 것이죠.
기반시설 자동차로 연결해서 수소2차전지로 가정용으로 한다. ......
그래야 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전력에 대한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만약....핵융합이 상용화되면 그럴필요없이 그냥 전기세 내고 하는것이 더싸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또 이야기한 세금문제때문입니다. 바로 유류세.....문제로 경제성이 떨어질겁니다.
오히려 수소2차전지로 수소를 구입하는 방식은 외진곳 아닌담에야..
그렇게 경제성을 가지지 못할 겁니다.  아마도 유류세는 지금처럼 유지될 것입니다.

4. 핵융합을 50년후라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보면 30년이라고 보면 됩니다.
2050년에 현재 프랑스에서 건설중인 핵융합발전소의 완공 및 상용화를 마치는 시기죠.

핵융합이 가장 큰 장점이 바로 기존 발전소보다 소형화로 도시주변에 설치가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가장 큽니다.  굳이 고리 발전소처럼 클필요가 없다라는 것이죠.
현재 kstar로 알려진 시험체 핵융합원자로 역시 12만가구정도의 전력을 공급할 정도의 발전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시다발적으로 각지역에 소형체원자로를 건설이 가능하다라는 것이 가장 큰장점입니다.
방사능누출걱정이 없는 ........뭐 폭발...그러한 안정성확보를 위해서 현재 iter에서 건설중이고 연구중입니다.

5. 위그선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선박수송의 혁명적인 일이 되는 문제니까요.
위에 일본의 수소, 암모니아선 의  선박문제가  오히려 독이 될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가격만 올리는 꼴이고,,

대형선박의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조선업이 없어진다..........그럴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대형선박의 수요가 1/3까지 수요가 줄어든다면....말이죠.

경제성, 속도  물류의 배송단가가 급속히 다운됩니다.
거기에 전문성까지.......

수소경제체제가 바탕이 되어야 수소차량이 활성화됩니다.

그렇게 되면 화석연료의 운송은 더이상 필요가 없어지죠.
화물은 화물선박에 의지한체로 간다......당장 물류비가 차이가 나는데 ....
굴릴까요.

위그선이 날씨만 정확히 알고 지형만 실시간체크되는 순간이 오면
안전성은 더욱 높아집니다.

막말로 대형 화물선 1대 운행하는것보다  위그선 10대굴리는게 더쌉니다.
거기에 중간화물선착 항구입항비에 선적비 등등 모든것이 쌉니다.
연료비는 말할것도 없고 ,  거기에 연료문제가 수소2차전지로 운행된다면.
더욱더 말할필요도 없고,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100년후가 아닌 30년이후에 펼쳐질세상이라는 것입니다.
수소경제체계로 가기 위해서는 핵융합발전소는 필수라는 이야기입니다.
핵융합발전소의 운영을 위해서 필요한 자원이 삼중수소의 사용량이 급증한다라는 이야기고,
또 수소생산을 위해서 삼중수소의 사용량도 급증하게 됩니다.

근데 핵융합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삼중수소만으로는 모자르게 된다라는 것이죠.

100년후가 아닌 30년이후 펼쳐질 세상입니다.

핵융합발전소를 기반으로 덩달아 발전할 체계가 수소경제체계라는 것입니다.
     
신서로77 21-02-01 02:56
   
핵융합은 궁극적인 에너지로 인류의 에너지해방을 의미하는  말임...물론 상용화까지 살아남아야할만큼 오랜시간과 자본이 필요하겠지만요...
     
유기화학 21-03-31 01:58
   
222
Joker 21-01-31 14:45
   
음 많이 배워 갑니다.
     
유기화학 21-03-31 01:58
   
22
테킨트 21-01-31 16:23
   
왜구는 이제 뭘 해도 안됨.
걱정할거 없음
     
유기화학 21-03-31 01:58
   
222
번개머리 21-01-31 17:00
   
개발한다고 해도 실증할 방법이 너무 협소하죠
일단 선박이란거는 검증된 제조 방법을 선호하고 자기들의
선박으로 검증하는걸 절대로 싫어 합니다.
그나마 우리나라 정도 되야 어떻게 어떻게든 1 - 2척 정도
수주를 받고 실증할 기회라도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 정부에서 해운 기업에 압력을 넣거나 지원(금)을 해서
수주를 받게 해야 할테데  현재 일본에는 기업들이 정부 말은  그냥 무시할거 같고
중국쯤 되야 무한에 가까운 지원이 가능 할텐데
중국은 그럴 기술이 없죠
결국 일본은 왠만한 혁명이 아니면 어렵지 않나 합니다.
     
유기화학 21-03-31 01:58
   
22
흑랑 21-01-31 17:45
   
왈본은 탈석탄보다 배 두동강 안나게 용접부터
배우는걸로.
     
유기화학 21-03-31 01:58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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