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점 소프트웨어가 강조된다.
2. 그러나 좋은 하드웨어가 없으면 소프트웨어도 쓸모없다. 그럼 현기는 어떻게 이 벽을 넘었을까?
2-1) 양산차 경주에 참여해서 1등 먹었다.
2-2) 세계적인 셋팅의 황제 알버트 비어만사장을 영입했다 물론 디자인은 동커볼커 사장
3. 그럼 현기는 수십년간 하드웨어의 무엇을 했나? 무게 중심점을 찾느라 개고생했다.
3-1) 전륜은 무게중심이 앞에, 후륜은 무게중심이 뒤에있다.
결론) 일본차를 뒤집어 엎는 싸움이 시작된 이때 결국 그 하드웨어의 핵심은 모든 부품을 배치 조립하고 무게중심점을 찾는 것이다 아직은 이 부분에서 도요타에 조금 미흡하지만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따라잡았다. 현기야 건승해라, 중국은 풉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