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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삼성전자, 미국의 버라이즌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5G 연결에 성공하고,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에서
실시간 5G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슈퍼볼' 경기에서 이뤄졌다. 한국의 5G망(무선)
과 미국의 5G망(무선)을 국제망(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삼성전자의 5G 통신장비와 시범
단말이 사용됐다. KT는 이번 한국과 미국 사이에 이뤄진 5G 시연 성공이 KT, 버라이즌, 삼성전자 3사가 지
속적으로 협업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미국과의 협력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