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 기반을 둔 Jaish의 지원을 받는
인도내에서 활동하는 테러 단체인 PAFF(People's Anti Fascist Front)는 인도 회사가 금속 추출 작업을 시작하면 카슈미르에서 새로 발견된 리튬 매장지역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 위협은 목요일 연합 정부가 잠무와 카슈미르에서 국내 최초로 590만 톤의 리튬 매장량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지 3일 만에 나왔습니다.
서신과 함께, 2대의 드론을 띄워 해당지역을 모니터링한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관련영상과 기사를 살펴보니, 리듐광산 개발 지역 국한된 테러, 협박 아니라,
인도 전지역 리듐 광산개발 참여하는 인도 기업 을 대상으로 합니다.
더나아가, 한술 더떠서 테러 단체인 PAFF 그들과 협력하는 외국 기업의 자원개발은 허용한다고 합니다.
<구글 번역기 사용>
- 외국인 허용합니다.
보도 자료에서 PAFF는 "People's Anti Fascist Front는 어떤 상황에서도 잠무와 카슈미르의 식민지 착취와 자원 절도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잠무와 카슈미르 국가를 안심시키고자 합니다. 이러한 자원은 J&K와 카슈미르 사람들에게 속합니다. J&K 사람들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야 하며 앞으로도 사용될 것입니다."
그들은 인도 기업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우리는 J&K 내부뿐만 아니라 인도 전역에 걸쳐 잠무와 카슈미르의 험난한 바다에 감히 도전하는 인도 기업을 공격할 것이며 우리를 아는 사람들도 우리가 어떤 길이든 갈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을 이행하라."
그러나 그들은 잠무와 카슈미르 지역 위원회와 이익을 공유하고 상당한 수의 현지인을 고용한다면 국제 기업이 와서 자원을 개발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하 생략 -
끝.
인도 경제 뉴스
조회수 1,115회 2023. 2. 13.
파키스탄 국경 인접 지역으로, 잦은 국경분쟁이 지속되어왔고,
세계 2위 매장량 고품질 리튬,희토류 개발 빅이슈가 나온 상황에서 국운을 바꿀수 있는 자원개발에 대하여, 파키스탄정부 자원개발 이익 공유를 기대하고 , 방관만 하지 않으리 에상되며, 인도,파키스탄간 대규모 국지전 전쟁으로 심화 될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한국 기업 사업참여시, 기업인 안전과 자산보호를 위하여 한국군 병력 파견도 고려 대상입니다.
광산 개발 초기,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다수의 군병력, 다량의 군사무기 확충과 더불어 공병부대의 역활이 중요시 될것으로 예상 되며
이기회에 한국 방산무기 천무 다연장 로켓 , 드론 킬러 etc 의 판매 제안또는 군사협력 고려해 봄직 합니다.
현 윤석열 정부, 공병부대 터키 지진피해 복구 파견을, 터키정부에 제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