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테크 유투버들중에 중국제품 밀어주는 인간들 이해가안됨.
그놈들 썸네일은 항상 '이성능에 이가격?' 뉘앙스를 풍김.
단순하게 가격만으로 따진다면 가성비가 국산이나 애플이 뒤지는게 맞음.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무상 as 2년(2020년 이후 구입자에 한함.) 중국제품은 os를 포함 ui나 보안 업글을 최대로 많이 해줘봐야 2번이며 그마저도 1번에 그침. 아예 한번도 없는 제품도 있음. as도 전국망에 깔려있는 국산 대기업들과 달라 고생을 해야되며 이것도 정식출시된 제품에 한함.
신뢰의 문제도 들여다 봐야되는데 중국은 항상 불안함. 자기들은 극구 부인하지만 정보탈취사건이 매년 나옴.
샤오미는 이래저래 국내에서 많이 팔리고 있잖음.
가격도 괜찮고 품질도 나쁘지 않거든. 샤오미는 꽤나 마음에 드는 브렌드임.
그저 핸드폰시장에서 고전하는건데,
샤오미 자체가 문제인게 아니라,
샤오미가 중국회사인게 문제인거임.
개인정보고 통화, 문자내역이고 내용이고 뭐고 싹 다 가져갈거라 생각되거든.
그렇게 처가져가서 중국정부는 감시에 이용하고 또 그걸로 빅데이터 만들어 이용할거란 생각이 든단 말이지.
샤오미가 그렇게 서방시장에 도전을 하고싶거들랑,
중국을 탈출하는걸 먼저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최근 중국이 자국 인민들에게 선전하는 내용을 보면,
중국이 백도어 만들어 정보 빼돌리듯,
미국도 똑같이 그러고 있다 라고 말하거든.
그러면서 테슬라를 공무원, 군인, 당원 등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았단 말이지.
실제 테슬라는 사용자 동의없이 모든 정보를 모으고 있는게 맞고, 그걸로 자체적인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게 사실로 밝혀졌기도 해.
물론 이건 미국정부 주도가 아니라 테슬라가 자기네들이 쭉 해처먹기 위한 데이터라고 인식되고,
미국정부가 이걸 습득한다 해도, 최소한 사람을 탄압하고 감옥에 가두고, 수용소에 집단수용해서 세뇌시키고 하지는 않을거란걸 알고 있거든. 왜냐면 미국은 그런걸 했다가는 ㅈ되는 민주국가니까.
근데, 중국은 그게 아니라 실제 사람을 잡아가두고 죽이고 장기를 빼다 팔아먹는데 이용될거라 여겨진단 말이지. 그리고 그딴짓을 해도, 십수억 중국인민들은 모른척 할거란거고.
그니까, 다른 나라 전자제품들도 백도어로 정보를 가져가는게 맞다한들,
그걸 감안해도 그냥 중국 그 자체가 문제인거야.
정당한 보복이고 피장파장이라 외쳐봤자,
그거 동의할 사람은 잘못말했다간 잡혀가서 장기 떼이고 돼지 먹이로 먹혀질까 두려워 충성경쟁하는 중국인민들 말고는 없다는거임.
오포와 샤오미등 중국폰을 쓰고있는데 겉의 카탈로그 스팩상으론 엄청 좋습니다.
헌데 막상 사용해 보면 개떡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보안상의 문제를 떠나서
거지같은 ui 와 1800만 화소라는 고성능 카메라가 바로앞 사물의 촛점을 제대로 잡지를 못해서
아침에 일어나 눈비비고 보는 세상처럼 보인다던가.. 너무나도 허무한 액정 강도에 쉽게 깨져버리고
요상 잡다한 중국 강제 프로그램들이 깔려있죠. 현제 쓰는것 고장나면 다시는 안살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