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만 정독할께유

고마워유~^^

중간에 '촬스의 일기'..부분만 기억하셔도 되유~

잘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 글쿤요.

$1만 해서 다행 ㅋㅋ

자기 돈으로 하면 손해를 좀 봐도 큰 충격까진 없겠쥬 ㅎㅎ

물론 제가 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금리가 높거나 낮거나
환차익이나 환차손을 이용하면 돈을 번다는 거네요.

금리차익과 환차익 둘 다 보는게 수익 극대화가 되겠지요.

둘 중 하나만 차익을 본다면 둘의 합이 0보다 크면 어쨋든 수익을 보는거구요.

fx마진거래는 채권 등에 대한 투자(증권 매매차익) 없이 환차익만을 노리고 외국돈 자체를 사고 파는  거래입니다만,

사실상 여기에도 포지션 롤오버 시에는 해당 외국통화의 금리차이에 따른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단순히 보유중인 외환을 또는 외환을 사서 국내은행에 예치하는 외화예금의 경우엔

이자(금리)가 낮고 환전수수료도 있어서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익 보다는 환차손을 볼 확률도 높습니다.

잘봤습니다 갈수록 필력이 좋아지시는 거 같아요

그런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동안은 교과서처럼 너무 딱딱하게 쓴거 같아

인터넷 글이니 앞으로는 좀 편하게 자연스럽게 쓰려구요.

재밌습니다 ㅎ

예전에 올려주신 내용들도 있으니 술술 읽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