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ddaily.co.kr/m/m_article/?no=212768
- 20일(현지시각) 난야는 3000억대만달러(약 11조9500억원)를 투입해 D램 공장을 증설, 위치는 대만 북부 신베이시 과학단지.
-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완공, 2024년 양산 목표. 신공장 캐파는 웨이퍼 기준 월 4만5000장.
- 난야는 해당 공장에 극자외선(EUV) 장비를 투입할 계획
D램이 빅사이클 타기 시작하니 하다하다 이젠 난야까지 증설중..
참고로 대만 난야는 1위 삼성, 2위 SK, 3위 마이크론에 이은 4위 D램 업체입니다.
D램시장은 빅3 합산이 95%인 과점체제고 난야가 2~3% 내외의 점유율을 점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