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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권역본부(CIS)는 5월 러시아 시장에서 총 1만626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소형 세단 솔라리스(국내명 액센트)가 판매를 견인했다. 총 6232대가 판매,며 전체 비중의 약 38%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배 높은 수치로 올들어 최고치다. 이어 크레타와 싼타페가 각각 5717대와 2265대가 판매, 실적을 뒷받침했다.
크레타는 전년(3243대) 대비 2배, 싼타페는 14%가량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