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953863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27/2018072701537.html
- M16은 SK하이닉스의 자체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로 이천에 위치. 지금까지 M16의 설비투자 등에 투입된 금액은 15조원, 이에 더해 이번 8000억 투자는 2022년 예정됐던 투자계획을 앞당겨 집행하는 차원.
- 이번 8000억의 투자로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까지 EUV 노광기 2대를 투입해 12인치 웨이퍼 기준 월 1.8만장 규모의 D램 생산을 시작할 예정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사 모두 올해 하반기부터 EUV 기반 1a D램 양산 계획을 공식화, 마이크론은 아직 D램 생산에 EUV를 도입하지 못한 상황.
- SK하이닉스는 2025년까지 4조 7500억을 투자해 20대 안팎의 EUV 노광기를 도입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