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521198
모바일 이미지센서에 집중해왔던 삼성전자가 이젠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13일 삼성 LSI사업부는 차량 카메라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를 출시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차량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카메라뿐 아니라 자율주행, 인캐빈(in-cabin) 카메라 등으로 차량용 이미지센서 라인업을 점차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